| Yasujiro |
나름대로 진지한 글? 이주석님의 의도를 모르는 바가 아니지만 진지한 의도로 쓰셨다면 처음부터 문제제기에 걸맞는 논조를 보여 주셨어야 했습니다. 이주석님의 문제 제기는 처음부터 보편적인 동의를 구할수 있는, 읽는이에 대한 존중을 염두에 두고있지 않았으며 문제의 핵심을 거론하기에 앞서 세부의 빈틈(곁다리)을 먼저 공략하는 방식으로 곡해의 빌미를 스스로 제공했습니다. 그러한 방식에 저는 결코 동의할수 없으며 온라인의 차원을 떠나 보편적으로 통용될수 있는 방식도 아니라고 봅니다. |
 |
2002/07/23 |
| Yasujiro |
그리고 님은 이미 3자가 아니십니다. 양자를 잘 알고있거나 둘다 잘 모르고있는 경우에만 객관적인 3자의 조건이 성립하는 것이죠.(형사상의 증인채택에서 중요하게 고려되는 사항이죠.) |
 |
2002/07/23 |
| yesimdonkey |
Yasujiro님이 그런 말씀을 하실 자격이 있는지 전 사실 모르겠습니다 위에는 그 이유를 썼구요 먼저 제공한게 누구냐 음 혹시 Yasujiro 님은 그런 빌미를 아무라도 어떤 주제라도 찾고 계셨던 분 아닌가요 |
 |
2002/07/23 |
| yesimdonkey |
그리고 님께서 말씀하시는 객관적인 3자 조건이 뭔지 잘 모르며 님께서 설명하시는 부분이 맞는것 같다고 생각합니다만 제가 3자라고 쓰는 것에 대한 이해와 범위가 님께서 말씀하시는 법을 들이대어서 윽박지르셔야 할 정도는 아닌 것 같군요 결국은 이주석님에게 쓰신것과 같은 글을 저에게도 쓰기 시작하신 것은 아닙니까 |
 |
2002/07/23 |
| Yasujiro |
....3자 아니신것 맞네요. 더 이상 반응하지 않겠습니다. |
 |
2002/07/23 |
| yesimdonkey |
세번째로 님은 제가 차분히 생각해볼때요 다른 분의 글에 상당히 바라시는점이 많은 분 같습니다 그게 필요이상의 강요로 손가락을 잡아당겨 논쟁을 부추긴다고는 생각해본 적 없으신지요 결국 아무리 그렇게 글을 쓰셔도 저 같은 사람이 옆에서 보기에는 Yasujiro 님이 보여주신 글이 이주석님보다 더 많은 문제점을 내포하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위에 쓰신 댓글까지 포함해서 말입니다 님은 다른 사람과 대화를 하려는 것보다 비판과 감정의 잣대를 들이대시는것 같아요 나불 나불 말이 많았네요 |
 |
2002/07/23 |
| yesimdonkey |
추신으로 다른 사람이 자신의 틀린점에 대해서 생각해볼때는 그에 대해서 대화해보실 수 있는 여유를 갖추시고 댓글이나 답글을 쓰시는 네티즌이 되어보시길 권고드립니다 |
 |
2002/07/23 |
| chocochip |
`정도로 자신의 의견이 이해되지 않은 것에 대한 다소 놀람`으로 보이셨다면 제 글에 달린 그 코멘트를 읽은 기분을 말씀드리고 싶군요. 어처구니 없었습니다. (그전의 코멘트에서 `알지 못하면서 끼어들었다`라는 식의 말을 들었으니까요.) 야스지로님과 그분 사이의 오해나 문제는 두분이 따로 이야기 하시길 바라지만... 말씀드리자면, 님께서 노모뎀님을 알고 계시다면 웹진 독자 중 두분을 다 아는 분들도 계실 겁니다. (두분 다 통신 만화관련 동호회에서 활발히 활동하시는 걸로 압니다) 하지만 논지가 흐트러지는 걸 피하기 위해, 두분의 문제에는 끼지 않으려 침묵하고 있는 거라 생각합니다. 그간 통신이든 넷이든, 논쟁이 곧잘 삼천포로, 더군다나 소모적인 감정 대립으로 흘러버리는 걸 님도 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이 경우 팔은 안으로 굽는다- 라는 속담처럼 민망한 경우는 없습니다. ) 노모뎀님을 평소 좋게 생각하셔서 좋은 방향으로 해석하려 하신 것은 알겠으나 호감만으로 논쟁에서 누군가의 입장을 두둔할 수는 없습니다. 쓰신 글로는 지금의 논쟁에 대해 충분히 파악하고 계시다고 보이지 않습니다. 글의 다른 부분에서도 그런 느낌을 많이 받습니다, 논쟁에 참여하게 된 제 눈에는. 논쟁의 핵심은, `20자별점 게시판이 단순한 감정의 배설로만 쓰이고 있다.`라는 것이고 그에 대한 대안으로서 `게시판을 닫자`이며, 노모뎀님은 좀 다른 논쟁으로 `게시판의 이름때문에 그런 쓰임이 되지 않겠느냐` 대안으로 `그럼 이름에 대해 좀더 생각해 보자`가 되겠군요. 각각에 대해 제 입장은 `그곳의 참여자로서 게시판이 닫히길 원하지 않는다.`, `이름은 바꾸면 되겠군`입니다. (핵심 외의 다른 부분들도 이야기해볼만한 것임은 이해되지만 핵심과의 관련으로는 크게 다뤄져야할 부분이 아니라 생각됩니다.) 마지막으로, 감정적으로 흘러 논쟁이 흐트러지는 걸 막기 위해 미리 감정적으로 받아들여질, 오해의 여지가 있는 표현들은 신중해야 한다고 평소 생각합니다. 그런 입장에서, 만약 더 글을 쓰신다면, 어쩔 수 없는 경우 외에는 주의해주셨으면 합니다. 이미 충분히 감정적이십니다. - -;; |
 |
2002/07/23 |
| Yasujiro |
...권고 감사하게 `안`받아들이겠습니다. |
 |
2002/07/23 |
| chocochip |
....................Yasujiro님;;; (윗글에서의 코멘트를 보아 노모뎀님의 어법과 비슷하게 표현하려 하신 줄은 알겠습니다만;; 충분하십니다, 이걸로 마치길 바랍니다.)(제가 바래봤자;) --이번 논쟁에 대한 20자평을 한다면 : 두고보자 논쟁 중 가장 소모적인 논쟁이 될지 두고볼 일. -지금까지의 논쟁이 소모적이란 건 아니나 앞으로 그렇게 될까봐 당황스럽군요. |
 |
2002/07/23 |
| ash |
다 보고 적으신 것이라면 저와 판단이 다르다는 말 밖에 할 수 없네요. `감히 생각하시는 건` 님의 자유이지만 ^^ 저는 글 꼼꼼하게 읽고 쓴 겁니다. 그러니 님도 `한 번 생각`해 보십시오. 님도 nomodem님이 오버와 실수를 많이 하셨다고 말하고 계시네요? 그런데, 이어지는 옹호들은 저에게는 설득력이 없군요. 한 줄 한 줄 답변을 쓰던 와중에 직접적으로 관련된 분들께서 답글을 다셔서 그냥 의견 차이를 인정하고 더 이상 쓰지 않겠습니다. |
 |
2002/07/2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