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신 '첫번째 건의'와 '두번째 건의'는 어쩐지 같은 또는 비슷한 맥락의 건의라고 생각이 듭니다.
첫째건의의 '아무나'가 아니라 '운영진'이라고 한다면 그 자체가 '어느정도의 공정성 또는 객관성이 있으면 좋겠다'는 바램이신 것 같고..
둘째건의의 '멘트와 별점의 공정성'도 '작성자가 운영진'이라면 첫번째와 같은 이야기가 아닐까 생각이 듭니다.
사실은 첫째건의에서 말씀하시는 것은 '인덱스 자체'를 말씀하시는 거고 둘째는 '그외의 내용적인 것들'인 것이지만 공정성 자체에 대한 의견이라는 점에서는 여하튼 같은 말씀을 강조 해주시는 것 같네요.
그런데 '빌려보기 돈아까운 만화에 대해서 미리 그 구매욕구를 상실하게 해주는 역할'로서의 게시판이라면
오히려 더 많은 분들이 더 자주 중복적으로 '이 만화는 영 아니다'라고 올려주셔야 좋은 효과가 나오는게 아닐까요? ^^
모두가 한번 생각해볼만한 거리입니다.
그러나 말씀하신 '공정성의 확보'에 대해서는 굉장히 다른 의견들이 다양하게 올라오지 않을까 생각들며
'공정성이란게 무엇인지에 대한 여부'에서부터 '과연 ...가 공정성이라면 그게 이 게시판에서 확보되어야 하나' 라는 반문도 올라올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시내마로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두고보자 초기에는 이코너는 아주 신선했습니다. 그러나 지금 참여자가 많아지면서 올라오는 작품와 맨트하는 분들이 많아지면서 매우 산만하고 근거와 설득력이 부족한 평가와 별점이 난무해졌습니다. 그래서 이코너를 어느정도 정비해야 할때인것 같습니다. 밑에 제가 생각하는 몇가지 건의점을 남깁니다. : : 첫째 올라오는 작품의 수를 줄이고 질을 올려야 됩니다. : 제생각에는 아무나 작품을 올리는것이 아니라 두고보자 운영진이 일정한 법칙(완간된 작품이나 연제 1년넘은 작품등등)에 의거해서 일주일에 2편을 선별해서 올리는것이 좋을것 같습니다. : : 둘째 맨트와 별점의 공정성입니다. : 저는 두고보자 20자 별점 코너가 너무 전문적이게 되는것을 바라지않습니다. 다만 가끔나오는 어의 없는 맨트가 말그대로 어의 없는 정도죠. 이문제는 작품의 수가 줄어 심도 있는 토론?? 이되면 당연히 이런 맨트는 매장된다고 생각합니다. : : 셋째 20자 별점 코너를 다시합시다. : 물론 지금까지나온것을 없애지는 말고 그냥 저장해두고 다시 신 20자별점으로 처음부터 제가 위에 말한 방식이 되었던지 더좋은 방식이던지 다시시작하는 것이 어떨까요? : : 이코너가 만화를 사서보았는데 빌려보기도 돈 아까운 만화를 선택하는 불상사를 막아준다면 어느정도 역활을 한것이 아닐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