잘 보았습니다.
현재 만화계의 상업적 코드 분석을 강화시켜야 할듯 합니다. 또한 만화로 보여주는 작가의 그림이 전부가 아닙니다. 거기에는 출판사와 기자의 입장이 들어갑니다. 독자의 입장으로 기일것 같아도 결국 전채적으로 볼때 아니다가 됩니다.
음 예로 기가스 연제중인 문석배씨의 세이러브를 보죠. 여기서는 10회넘기기 힘들다고 하셨으니...
문석배씨는 여러가지 이유로 프로진출이 늦어진 사람입니다. 실력이 너무 뛰어나도 현직 작가가 되기 힘들다는 예이죠. 그전 태극시절의 작풍은 극사실체인데다가 너무 잘그린것이 약점이였죠. 즉 프로로 되면 마감을 못따라 오는데다가 어시들마저 작풍을 못따라 온다 입니다. 그래서 결국 작풍을 바꾸어 버린거죠.
그리고 세이러브 자체는 안읽을것 같지만 다보는 부류의 만화입니다. 그렇다고 냄비받침도 아닌... 어느새 책장 한모퉁이에 들어가 있을 만화죠. (출판사는 의외로 이런 만화를 선호합니다.) 잔잔한 인기가 있는 만화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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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17, Read : 607, IP : 211.237.103.104 2001/04/09 Mon 15:59: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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