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비평사이트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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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행본을 어느정도 팔면...음 성공했군..
이런 소릴듣는건가요?..그리고 인기 있는 작가는 평균적으로
얼마정도 판매를 하는가요?....제가 생각하는 음반 몇십만장
영화관객100만명..너무 오바해서 생각하는 거겠지요..
몹시도 궁금합니다 쿨럭--;;정말 책가격의 10%를 받는거라면..
한권팔면 350원을 인새로 받는다는얘기 사실이 아니겠죠,..
그렇게 팔아서 어찌 생활을 영위한다는 말......
Comment : 9,  Vote : 142,  Read : 3202,  IP : 211.228.124.204
2003/02/04 Tue 20:01:42 → 2003/02/04 Tue 20:03:48
운소 

요즘에 인기있다는 작가들은 최고 1만부 (우리나라) 라고 하던데, 열혈강호랑 오디션? 어디서 주어들은..-_-;; 한번 계산해보심이. 그리고3000원 이었을 때도 있었으니까.. 별로 안되는거 같군요. 드래곤볼도 3-4만부 팔렸다던데... (먼산)

2003/02/04
potato 

저는 순정쪽밖에 모르지만 1만부면 그럭저럭 히트한 정도이고 진짜 인기작가라면 2만부는 넘는걸로
알고 있습니다. 요즘은 좀 불황이라 어쩌면 그보단 몇 천 부 정도 적을 지도 모르지만요.
오디션은 권당 10만부까지 팔린 적도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그리고 권당 10% 인세 맞습니다. 보통 책이 3500원이니까 1권당 350원 맞죠.

2003/02/04
m양 

많이 팔리면 권당 인세의 %도 올라갑니다.

2003/02/06
덩가 

인세 올라도 11%~12%(천계영의 오디션)이였습니다. 신인 단편집은 5천부를 찍고 말기 때문에 신인은 더욱 쪼달리지요. 아무리 잘 팔려봤자 열혈강호조차 권당 1만 5천부를 못넘겼다고 합니다.1만권을 넘기면 출판사에서 얼씨고 좋아라 하고 춤을 춘다네요. 그리고 권당 인세료로 300~350원 받는 건 사실이랍니다. 근데 그 인세료에서 생활비와 화실 유지비(재료비, 어시비)등등을 빼고 나면 남는게 없다는 것이죠. (오늘 확인해 보니 어시비는 작가 원고료의 15%받는다고) 그래서 남자 만화가는 아예 결혼을 안하거나(한 가족을 책임질 경제적 여건이 없으므로) 결혼 하더라도 맞벌이로 애없이 사는게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이 모든 건 IMF때 영삼이가 저질른 짓이지요. 사봅시다!

2003/02/10
potato 

다 맞는 말들이시구요, 그런데 잡지 연재 작가의 경우엔 단행본 인세 외에 매달 원고료란 수입이
있습니다. 페이지당(장당이 아닙니다.) 최하 2만 5천원에서 최고 10만원(물론 10만원은 아주 아주 드뭅니다)
까지도 받지요. 격주 잡지가 많으니까 한 달에 두 번, 1회당 24페이지 정도씩 연재 하니까 ....
잡지 연재 작가인 경우 그달리 쪼들리지는 않는 삶을 산다고 봅니다. 매달 원고료 받고, 단행본이 1년에 3~4권 정도
나오니까... 한 번 계산해 보셔요. 잡지 연재작가는 단행본 작가보다 훨씬 낫지요. 문제는 요즙 잡지가 튼실하지 못해 폐간되고...그런 문제가 많지요.

2003/02/10
hailm 

IMF때 영삼이가 ... 라는 건 여러가지 의미로 사실과 다른 얘기죠. 97년 12월 당시 IMF가 터지고 거의 동시에 DJ의 대통령 당선이 이어지죠. 그 때 DJ(와 그의 인수위)는 당선과 동시에 사실상 국정을 인수받았습니다. 결국 `IMF가 터지고 나.서.` 영삼이가 한 일은 긍정적인 것이든 부정적인 것이든 없.었.습니다.
만화얘기로 돌아가서 많은 분들이 IMF 직후 정부가 정책적으로 대여점을 장려했고 이것이 만화산업의 불황을 가져왔다는 식의 인식을 갖고 계신데 이는 그다지 현실적인 인식이라고 하기 힘듭니다. 당시의 급박한 정황 속에서 `만화`는 매우 한갓지고 사소한 문제였고 많은 이들이 생각하시는 것 처럼 만화를 위한 혹은 만화 발전을 저해하는 어떤 정책결정도 뚜렷이 이루어진 것은 없습니다.
정부가 정책적으로 대여점을 장려하거나 ... 심지어 법적으로 그것을 허용하거나 한 적이 없습니다. 무엇보다 만화라는 것은 정부차원에서 챙길만한 대단한 무엇이 아닙니다. 다만 당시 생겨났던 실직자, 명예퇴직자들의 개업 아이템 중 하나로 대여점이 각광을 받았고 그 영향으로 일시적인 대여점의 증가가 이어졌던 사회현상이 있었을 뿐이죠.
당시 우후죽순 생겨났던 대여점들은 대부분 1년을 못버티고 곧 사그라들었습니다. 사실, IMF로 득을 본것은 대여점 보다는 대본소였고, 만화계 전체로도 IMF로 인해 치명적인 피해를 입었다고 보기 힘듭니다.

2003/02/11
음 

제가 듣기론 열혈강호가 무려 백만권이나 팔렸다고 들었습니다.
그래서 한참 난리가 났는데- 드디어 우리나라에도 백만권이 팔리는 만화가 있다고. 또 천계영의 만화는 30만권정도라고 들었습니다.
그렇다면 이것이 다 뻥튀기!!

2003/02/14
최소폭력의길 

윗분 , 그거 전권으로 따지는걸껍니다 . 백만권 이런거는요 ..
시리즈 전체로요 .

만권 이런거는 권당이고요 .. - - . 아마 그렇겠죠 ? 하핫

2003/02/23
홍돌이 

요즘은 보통 3천에서 4천권만 찍습니다. 만권 찍는 한국작품은 앞으로 나오기 힘들듯..

2003/06/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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