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볼때 그림을 잘보지는 않아요.이게 습관이 되어버렸는지 몰라도.말 칸에 글을 읽다보면,그림은 어느새 뒷전이고.스토리를 따라가버려요.그래서 솔직히 남들이 말하는 그 작가는'날림'이 너무 심해서,정말 못봐주겠어.그런데 저는 그림을 뚫어지게 쳐다봐도 어떻게 하는 그림이 날린그림이야?..고개를 갸우뚱 거리는데.저는 렛다이의 작화력이 안좋다..날림이 심하다.이런 소릴 들었거든요.만화책을 많이 봤지만.그런건 생각하지 않고 봤는데.무심결에 그런소릴 듣다보면.그 작품에 대한 이미지 까지 안좋아 보이는데.그림의 '날림'과 펜선의 원래 그러함을 어떻게 구분하나요.그리고 날림을 했어도 그림을 보기에 부담스럽지 않은 정도도..날림인가요?(어쩐지 횡설수설 해버렸지만..오늘은 꼭 알아야겠어요.과연 날림이 무엇이기에...좋아하는 만화가 날림이 심하다는 소릴듣고.아주 우울한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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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Vote : 151, Read : 2811, IP : 211.228.124.222 2003/02/18 Tue 20:14:34 → 2003/02/18 Tue 20:15:50 |
| chocochip |
말씀하신 것들의 기준이야 개개인의 차가 있을텐데요. 한 작가의 작품 활동을 계속 봐왔거나, 다양한 장르와 그림체의 작품을 고루 읽다보면 나름대로의 기준이 생기지 않을까요. 개인적으론 그림을 잘 그리고 못 그리고보다, 작품(그림 외적인 요소까지)에 성실하고 진지하고 즐거운 자세로 임했는지를 날림의 기준으로 보지만...구체적으로 어떤? 이라고 되물으시면 말하기가 곤란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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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8 |
| 마젠타 |
저는 톤을 붙이거나,배경을 하는데 있어 대충하거나,그런그림을 날림이라고 들었거든요.그런데 그림을 그렇게 했다고,비판받을 만큼의 날림이 무엇이냐 이것이 궁금하거든요--;;이것이 그 작품의 작품성에 영향을 미치는 지도 궁금하고..스토리가 좋다는 것만으로 커버될수 있는 만화가 많진 않을테니..음..그러니깐 그림에 임하는 성실한,자세를 말씀하시는 거겠죠..(제가 질문을 해 놓고도 헷갈리고 있네요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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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2/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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