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쟁을 뻔한 휴머니즘적결과로 판단하는것이 아닌지..? 전쟁을 도덕적으로 판단하는 우를 범하는것 같군요.
이게 도대체 무슨 뜻이예요? 전쟁에는 도덕을 들이대 봤자라는 얘긴가요?
그게 아니면 다른 뜻으로 하신 말씀인가요? 이게 무슨 의도로 하신 말씀인지 저는 이해가 안돼요. 앞에선 전쟁을 도덕적으로 판단할 수 없다고 해 놓고 밑에서는 또 미국의 전쟁이 도덕적인지는 모르겠다고 하시고.
휴머니즘적 결과라니 이것도 모르겠고. 단순히 사람 죽으니까 안돼 이런 게 너무 순진하다는 얘긴가요? 그거야말로 부정할 수 없는 기준이라고 보는데요.
: 전쟁자체가 잔인하고 비이성적인데 거기에 무슨 도덕과 휴머니즘이 있겠습니까? 그런전쟁이지만 인류역사는 이런 전쟁과 혁명으로 여기까지 왔지요.
이건 또 무슨 소리예요? 그래서 전쟁과 폭력으로 점철된 인류의 역사가 자랑스러우시기라도 하신가봐요? 이때껏 이런 식으로 왔으니 이제 와서 또 다른 전쟁이 벌어진들 별 수 없는거다, 전쟁은 원래 그런거니 거기다 인류애 어쩌고 외칠 필요가 없다는 거예요?
저는 도대체 무슨 말씀을 하시려는 건지 모르겠네요. 어차피 강자논리의 세상이니 거기다 도덕이 어떻고 정의가 어떻고 해야 소용없고, 미국이니까 더 미워서 반미의 일환으로 반전하는거 아니냐 이런 얘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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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153, Read : 2519, IP : 210.111.7.227 2003/04/05 Sat 17:57:4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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