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꾸데나시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곳의 이름은 바뀌지 않고 있네요 : 힘없는 잡담입니다.. : : : : 만화는 한물갔다. : 이제야 그걸 알게 되다니... : : 사람들은 예전만큼 만화를 유심히 보지 않는다. : 지금의 명작은 소수를 위한것이다. : 의도적이든 그렇지 않든. : 다수의 손에 들린 명작은 없다. : : 만화는 이제 또래사회의 화제가 되지 않는다. : 10대소녀들은 이제 순정 만화나 하이틴 로맨스를 : 열심히 거치지 않는다. : 나이들어가는 20대를 만화대여점으로 끌어들이는 만화는 : 없다. : 아이들이 일본만화를 보고 이야기하는 정도이다. : : 그리고 만화의 최장점인 대중친화력보다 : 사람들은 더 친근해 하는것이 것들이 얼마든지 : 있게 되었다. : : 나와 내 친구들이 찾는 만화는 이미,, 전혀 대중적이 아니다. : 만화를 이렇게 찾아다니는 사람자체가 별로 없다. : 우리도 이제 만화를 유심히 보지 않게 될지도 모른다. : 너무, 슬픈일이다. : : 만화는 다시 뜨고있습니다..일본의 개방화와 발마추어 발매되고 있는 많은 일본번역판들..그 수는 현재까지의 만화수를 능가할 정도로 양이 급증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그 다양한 장르의 만화들...전 한국만화보다 일본만화를 좋아합니다. 그 이유는 우리나라 만화의 장르의 한계성때문입니다. 많은 만화들이 학원폭력물이라는점이 정말 발전없는 우리 만화계를 보여줍니다. 이제 조금씩 그런 점이 개선되는 느낌이 있긴하지만 일본만화의 재미는 그 다양성에서 찾을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제각기 좋아하는 스타일이 틀리죠. 만화는 영화와 같습니다. 아니 영화보다 더 우리들을 상상의 세계로 끌고가죠. 요즘은 만화를 원작으로 한 영화도 많이 만들어지고있고. 그 다양성과 상상력속에서 만화는 언제나 우릴 끌어당기는 즐거움이 될 수 있는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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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59, Read : 556, IP : 211.221.132.244 2001/05/09 Wed 22:08:5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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