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浪人 |
글 잘 읽었습니다. 저 역시 두고보자를 자주 들르는 사람인데... 이런 일은 어제 오늘의 얘기가 아닌지라... 확실한건 박모씨 커넥션은 이곳을 심히 싫어하지요. 서로간의 의견을 조율 / 절충하자는 것도 아니고 무조건 배척 / 배격을 하니... 물론 그 파벌에선 이쪽이 먼저 그런다고 하겠지요. 뭐 다른 분들이 잘 훈수를 놓으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저는 그런쪽으로는 테크닉이 부족한지라... (그래서 모 작가가 한마디 했을때 좀 꿍해있었죠. 만담은 만담으로 받아들이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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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浪人 |
그리고 뒤늦게 생각난건데 20자+별점에 이름을 내민 그쪽 사람은 일전에 제가 언급했던 CANUCK 일겁니다. `사보는데`엄청난 능력을 소유하고 있지요. `감상하는`능력은 꽝이지만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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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깜악귀 |
음. 전 기분 안 나쁜데요. 전 평론가도 아니고 자칭 평론가도 아니라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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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깜악귀 |
| 글구 이건 그냥 하는 소리인데, 저는 가면속의 수수께끼가 오타쿠 취향의 집적물이라고 생각합니다. `왜 누군가를 좋아하는가`에 대한 탐구에 대해서라면 그냥 그럭저럭한 수준 정도. 만화의 명분에 불과하다고 봄. 융의 정신분석이론(이라기 보다는 융의 인문학적 상상)을 좀 도입한 것도 그냥 깔끔하게 도입한 정도일 뿐(그 정도만이라도 만화에서 흔한 건 아니지만). - 남성용 소수성애취향의 천국이라는 것이 이 만화의 핵심이 아닐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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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횰 |
오오~ 자칭 평론가들이 책을 냈나요? @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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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浪人 |
제가 알기론 `영` 점프와 `영` 챔프에 두고보자의 정예 멤버분들이 글을 올린적이 없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 도리어 반대여 파벌의 기수분들이 글을 올렸던데요. 적과 아군을 구분하지 못하는건지... 허허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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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깜악귀 |
그냥 두고보자 사람들을 지칭한 것이 아닌 것이라고 생각됨. 이 정도로 사실확인을 안 하고 말을 뱉을 리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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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浪人 |
깜악귀 님의 말씀이 맞을지도 모르겠네요. 제 개인적 생각으로는 자기하고 반대되는 성향의 사람들을 죄다 `자칭 평론가`들로 몰아부친게 아닌가 싶습니다. 그리고... nobody is perfect 라는 말도 있으니 사실 확인을 안했을수도 있다고 여깁니다. (원래 감정적으로 글을 쓰면 쓰는 동안은 눈에 뵈는게 없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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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浪人 |
그나저나 에고이스트들은 왜이리 그루피 / 워너비가 많을까나... 남자건 여자건간에...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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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apostle |
오타쿠를 잡으려는 만화가 아니라, 자긱가 오타쿠니까 그린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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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봄바람 |
헉! 이곳이 아닐수도 있겠군요. 자, 그럼 가설을 세워봅시다. 두고보자가 아니면서 안티님께 욕을 들어먹으며 책까지 퍼내며 평론 같잖은 평론을 쓰는 사람들이 두고보자 말고 또 있다는 애기입니다.(지금은 지워졌지만 예전 안티김 사이트 게시판을 검색해보면 이곳에서 올린글을 가지고 (기린아님) 안티님 께서 날카로운 코멘트를 날려주셨습니다. 요새 되지도 않는 것들이 평론한다고 나서서리.....ㅡㅡ 암만 봐도 상당히 유사점이 많지만 분명히 이곳이 아닐 가능성은 있으니 문제의 자칭 평론가들이 누구를 지칭하는지 명확히 밝혀주셨으면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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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浪人 |
음... 저도 함부로 단정을 지을순 없지만... 아무래도 언론 지상에 자주 글을 쓰는 칼럼니스트 내지 기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 본인의 입을 통하지 않고서는 누구인지 알수없다고 보고요. 괜한 마녀사냥으로 오해를 살수도 있으니... (두고보자에서 제가 겪은 일례를 들면 어떤 분이 쓰신 글에 만담조로 댓글을 달았는데 모 작가분이 박모씨를 조롱하는게 아니냐며 심히 분개하신 일이 있지요. 제가 무슨 박모씨 슬레이어인줄 알았는지... DAMN IT.)확실한건 그분하고 별로 관계가 없는 쪽은 다 `적`일겁니다. 분명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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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봄바람 |
흠...... 확실히 일부사람들은 알지도 못하면서 비방을 마구 하더군요. 돌아가는 사정이나 알면 말도 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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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capcold |
!@#...많은 경우 `자칭 평론가`라면 두고보자를 지칭하는 것이지만, 그렇다고 해서 저희들로서는 (-_-;) 두고보자가 평론계 전체라고 과대망상을 하고 있지는 않습니다. 음... antikim님의 평론이라면, 전에 `나인` 잡지에 실린 적이 있었죠. 하지만 꽤 옛날 이야기가 되어버렸고...음. 여튼, `단순화`, `이분법`, `지성에 대한 맹목적 거부`, `토론 거부` 등등은 확실히 의식적으로 극복해야할 난제들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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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浪人 |
개인적으로... 한국에서 그림을 그리면서 `평론`을 쓰시는 분들은 하늘이 주신 재능이 넘쳐나서 그런지 일종의 선민 의식 내지 자만심이 높은것 같습니다. `자칭 평론가들`이라는 표현 자체가 그것을 증명하는게 아닐까요. 유감스럽게도 대중은 이런 논쟁에 대해서 코빼기도 관심을 보이지 않고 있다는게 현실이죠. (그러니까 `우물안의 개구리` 내지 `프라이팬 위의 완두콩`같아보인다 이겁니다.)단지 `그루피`나 `워너비`가 그분들의 ASS 를 만지고 싶어서 안달이 나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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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pinksoju |
아앗~~~그 antikim이 이 antikim이였군요~~~;;;(몰랐다니;;; 쿨럭;;;)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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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무희 |
평론이라고 부르기에 너무 가벼운, 모니터글이었다고 기억합니다만. 찾아보기엔 잡지가 너무 구석에 있네요. 혹시 어떤 글인지 얘기해주시면 고맙겠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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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浪人 |
만약 모니터 글이었다고 가정한다면 평론가로 등단했다는 것은 아닌듯 싶네요. (뭐 뒤에서 가운데 손가락을 제게 날릴지 몰라도...)제가 군대에 가있는 동안 나타나신 분이라 굵직한 글은 보지를 못했는데... 뭐 자기가 평론가라면 평론가겠죠, 뭐. 자기가 락커라는 사람도 사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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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깜악귀 |
한국에 만화평론가는 몇 없습니다. 적어도 전 아니고. 두고보자에도 별로 없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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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5 |
| iamX |
에바 `페론`이 키웠다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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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6 |
| 횰 |
체 게바라~~~ 아니 안토니오 반데라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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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