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X |
이 글 볼 시간에 마시마로가 당근 긁는 플래쉬 본다에 한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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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iamX |
`원론적으로 국산 영화의 적정 점유율은 10~20프로가 정상`..이라는 대목은 좀 웃기므로 반표 정도 드리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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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iamX |
(헐리우드 영화가 `한국 시장`만을 목표로 한국 영화 제작비의 10배를 들여서 영화 찍었던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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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시내마로 |
엑스님 당신의 글에서 님의 인격 수준이 나오군요 부디 지우지마시길.. 10프로라는 말이 제작편수인지 제작비인지 구분도 못하는 양반..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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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시내마로 |
논쟁을 하자는건지. 저한테 개인적불만을 나타내는건지.. 머 후자쪽인것 같지만 그런티를 굳이 낼정도 밖엔 안되시군요. 씁쓸한기분.. 저밑에 전쟁에 관한 논쟁에서 내글을 왜지웠는지 아세요? 님과 같이 논쟁하면 이런 결과가 생길것이 보이기때문이였죠. 이인제의 글에 왜 님의 글에 딴지를 건줄아세요? 내가 그전리플에서 내가 글지운 이유를 못알아차린 님이 나외에 다른분들의 글에도 그와같은 글이 올라와서 내가 일부로 님글에 반론을 그토록 장황하게 썼습니다. 내글역시 겸손하다고는 할수 없지만 님글은 무척오만무레하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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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iamX |
아, 글쎄 댁이 무슨 이유로 지웠는지 내 알바 아니라니깐.. 지우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셔요. 내 글은 안 지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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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시내마로 |
토론할 생각이 없다면서 왜 리플은 달죠? 오만무례할뿐만 아니라 비겁하기 까지 하군요. 당신의 글이 나를 의식해서 쓴것일뿐 그이상은 절대 아니죠... 그러나 나를 엿먹일 글치구는 별루네요. 다른분야와 평등의 논점과 영화인 자체의 자질로 스크린쿼터를 평했는데.. 갑자기 오세암이라니.. 그글조차도 오세암의 실패를 배급망으로 찾으려고 억지를 쓰다니 도시 이해할수 없군요. 내생각으로는 배급망따위보다 그보다 더 영향력있는 이유를 3개이상 찾겠구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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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시내마로 |
그리고 논란이 많은 신문공동배급제를 절대불변의 정의인양 못박아놓고 거기에 비유해서 스크리쿼터를 운운하는것역시 참 불안하군요. 만약 신문공동배급제가 정의가 아니라면 당신의 논리는 와르르 무너지겠군요. 아니 어쩌면 장점이 많은지 단점이 많은지도 증명되지않은것을 억지로 선전하려는 의도가 아닐지.. 신문공동배급제 혹시 단점은 없나요?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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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iamX |
한 마디만 진지하게 하죠.(나머지는 다 놀리는 글이니까 씹던지, 답하던지 말던지 맘대로 하셔요) 시내마로.. 당신의 글은 토론글이 아니라, `마타도어`입니다. 토론할 생각으로 `의제`를 적는다면, `턱걸이도 못하는 우리네 배우` 이딴 표현 안 씁니다. `반전`에 대해 적은 글 및 비판에 대한 당신의 반박글들 역시 마찬가지였고, 이인제 퇴보 어쩌고 나왔을 때 당신의 저의 글에 대한 첨언글 역시 마찬가지입니다. 마타도어에 대항하는 방법은 마타도어를 나불대는 놈을 족치던지, 마타도어 자체를 희화하 시키던지, 여러가지 방법이 있을 수 있겠죠. 그런데 `토론`은 마타도어에 대처하는 방법은 아닌걸로 알고 있습니다. 시내마로 당신에 대한 개인적 불만의 표출이 아니라, 합리적인-소위 토론이 통한다고 자처하는- 우익을 자처하는 바보들에 대한 비아냥일 따름입니다. 계속 힘내십쇼. 저도 열심히 놀려드릴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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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JOSH |
이 글을 읽고 느낀 점 .... `풋` (네... 악플입니다. 논쟁을 할 레벨까지는 못올라 가는 글인 듯...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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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시내마로 |
다타도어? 희화화? 용하십니다. 짧은글로 놀리려니 여간 힘드시겠군요. 맘대로 하세요 어차피 판단은 님도 나두 아닌 여기를 들리시는 제 3자가 하겠죠. 잘들으세요 엑스님 내글 뛰어쓰기 맞춤법이 엉망이지만 분명한 논조가 있습니다. 이글에서 나타내는 논조는 다른분야와 ㅂ교한 평등과 영화인들의 자질을 말한거죠. 그리고 그건 사실을 기초로해서 말한겁니다. 즉 우리나라 여배우중에서 턱걸이 10개 재대로 할줄아는 배우가 얼마나 될까요? 자신의 몸도 가꿀지도 모르면서 연기까지 비교한다는자체가 우습다는거죠. 그러니 47프로 점유율이 허구라는거죠. 그런데 님이 반박하는 방향은 상당히 틀려먹었다는데 문제가 있는겁니다. 왜 정면으로 내논조자체를 반박하지 않고 뜬금없이 오세암이니 하는것을 끄집어냅니까? 당신이 내글을 반박하려면 우리영화배우가 이래서 뛰어나니 영화도 뛰어나다라던가. 다른분야는 스크린쿼터보다 더 좋은 방벽이 있다는 방향으로 말을 해야되는거 아닙니까? 당신의 밑에서부터 내글의 뒤에 붙인글(님의 주장대로 토론이 아니라고 하시니)을 보면 전부 그런식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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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iamX |
전혀 아닙니다. 턱걸이를 연기자의 능력으로 간주하고 있는 자와 무슨 이야기를 나눈단 말입니까? 사회가 턱걸이 잘 하는 여자를 `아름다운 여자`로 쳐주던가요. 차라리 연기 못하는 배우들을 꼽아보세요. 그럼 저는 연기 잘하는 배우들을 꼽아볼게요. 끝말잇기 놀이나 합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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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시내마로 |
육체적 능력을 연기자의 능력으로 보지않다니.. 그무슨 해괴한소리인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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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iamX |
턱걸이라매요. 이번엔 육체적 능력입니까? 그럼 대체, 육체적 능력은 또 뭡니까. 배우라는게 어떤 `한가지` 잣대로 능력이 평가될 수 있는 겁니까? 액션 영화라면, 운동 잘하는 배우가 유리하겠죠. 하지만, 드라마 장르 같은 경우에 운동 잘하는 배우가 꼭 연기를 잘 하리라는 법은 없잖수? 심리 묘사를 잘 할 수 있는 배우 = 육체능력 탁월이 성립할 수 없으니까 말입니다. 이를테면, `와이키키 브라더스`에서 밴드의 구성원 역을 맡았던 영화 배우들이 턱걸이를 잘해서 그 영화의 역을 잘 소화해낼 수 있었다고 봅니까? 일부 소위 예술을 추구한다는 영화들을 제외한 오락성을 어느 정도 감안해야만 하는 대중 영화들의 경우, 당대의 대중들이 바라는 이상형의 외모를 갖춘 배우들이 나와야 하겠죠. 그러나, `턱걸이 잘하기`라는 것이 대체 21C 한국에서 당대의 대중들이 바라는 이상형의 요건에 들어가느냐 이 말입니다. 미국에서 그런지는 몰라도, 여기는 안 그렇거들랑요? 한/중/일 삼국 중에서 가장 날씬한 몸매 평균치를 갖고 있음에도 끝없이 `다이어트` 하기를 바라는 사람들로 넘쳐나는 곳이 이 한국이란 말입니다. 미국애들이 이거 한다고 우리애들도 `이거` 해야 한다는 식의 생각은 일단 접으란 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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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iamX |
물론 미국애들은 `이거`하는데 우리애들은 `이거` 왜 못해. 꾸지네. 이딴 생각도 좀 접으시기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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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시내마로 |
님 바보입니까? 턱걸이라고 안하구 팔굽혀펴기라구 했다면 님은 팔굽혀펴기가 배우의 조건이냐라구 물었을것입니까? 님 독해수준에 내글이 그리 어렵습니까? 육체의 능력은 연기를 함에 있어 기본이 되는겁니다. 그능력이 전부는 아니겠지만 바탕을 이루는거죠. 멜로영화에 엑션이 조금 가미가 될수도 있고. 음악영화에 운동 능력을 필요로 할수도 있지요. 진정한 배우란 천의 얼굴을 가져야 하는데 애로물만 잘한다고 진짜 배우가 될수 있을지.. 운동으로 자신의 단련시키는건 생각보다 어렵지요. 하나를 보면 열을 안다구하죠. 이런 힘든것을 할생각조차도 없는 면상파 배우들이 과연 연기를 완벽하게 할수 있을까요? 작금의 우리 배우들은 면상파가 거의 점유하고 있습니다. 이러니 조폭마누라같은 영화만 주로 생산이 되는거 아닙니까? 미국애들이 이거하는것에 이거란 영화배우의 능력중에 하나입니다. 그럼 님은 우리애들은 할줄아는데 미국애들이 못하는것이 멉니까? 한국말말고 도대체 멀 특별히 잘하죠? 이것들을 못한다고 다 꾸지다고 할수는없지만 꾸질확율이 높은건 부정할수 없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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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0 |
| iamX |
서편제 미국에서 찍을 수 있습니까. 오아시스 찍을 수 있습니까. 와이키키 브라더스 찍을 수 있습니까. 하다못해, `고양이를 부탁해`의 그 바람부는 인천항 잡아낼 수 있습니까. 육체 능력이요? 챔피언의 `유오성`이 체중 감량하는 거 못 봤습니까? 공공의 적의 설경구는 어땠습니까. 코르셋의 이혜은은요? 301-302의 식탐에 빠진 여자 연기하느라 뚱뚱해진 방은진은요? 아놀드 슈왈츠제네거는 액션 씬 찍을 때 자기가 안뜁니다. 거의 스턴트맨 씁니다. 일부의 예라구요? 네, 영화에서 위험한 액션은 거의 다 `스턴트 맨`이 뜁니다. 대체 어떤 정도의 육체적 능력을 바라는 건지는 모르겠으나, 영화 한 편 찍는데 한국 배우들의 육체는 모자람이 없습니다. 301-302 좋은 영화였고, 챔피언.. 역시 유오성의 연기는 괜찮았습니다. 공공의 적은 두말할 필요 없겠죠. 코르셋도 신인격인 배우의 연기치고는 좋았습니다. 대체 뭐가 한국 영화가 `꾸졌다`는 건지 모르겠습니다. 설마, 헐리우드 영화가 전부 좋다..는 건 아니겠죠? 모두 좋고 나쁜 건 없습니다. `얼굴`- 외모 -가 대중의 취향에 의해, 일부 그 외모가 받쳐주는 스타들이 뜨는 것은 미국이나, 우리나라나 똑같단 말입니다. 단지 차이가 있다면, 미국은 워낙에 영화를 많이 찍으니까 별의 별 타입의 배우들이 다 나옵니다. 조연 전문의 스티브 부세미와 같은 배우들도 나올 정도입니다. (우리나라에는 명계남..이 있긴 하지만) 스크린 쿼터 축소/폐지하면, 더욱 영화사들은 안전빵인 `배우들의 외모`에 집착할 겁니다. 이건 한국 영화의 과거가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소위 로맨스 코미디라며, 몇명의 배우들을 반복해서 겹치기 출연시켰던 그 시절의 영화들을 잊었습니까? 결국 다양한 능력의 배우들을 영화에 등장시키는 최고의 지름길은 많은 영화를 만들어낼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겁니다. 이런 과제를 수행하려면, 스크린 쿼터 더 강화해도 모자랄 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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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URX |
두분 사귀세요? (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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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hyol |
시내마로님의 일련의 글들을 읽고 든 생각입니다만, 시내마로님. 아무리 만담으로 타락(!)했다고 해도 두고보자는 만화비평웹진입니다. 자유논쟁란에도 쿼터제를 도입해야겠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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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1 |
| 시내마로 |
hyol님 운영진이십니까? 제가 만화와 별관계없는글을 올려서 일단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반전등등의 다른분들의 글에는 별재제를 가하지 않으면서 왜 저만 경고하는지 이해할수 없습니다. 그리고 만담으로 의도적으로 타락시킨사람에 대해서는 한마디 말씀도 없으시군요. 쿼터제 도입하시던지 그건 운영진이 알아서 하실 문제겠죠. 그러나 저때문에 그걸 도입한다고 하지말아주시길.. 님과같은 운영진역시 아엠엑스님의 범위에 드는 사람이라면 이사이트 제가 있을 사이트가 아니군요. 더 글을 쓰다가는 험한글 나올것 같아 이만줄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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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2 |
| chocochip |
흠흠, 게시판에 글 남기기 전에 기본적으로 공지를 읽어보았다면 좋았을 일이지요. 만화와 무관한 온갖 이야길 해도 좋은 곳이라면 자유게시판이 있으니까요. 여기 그렇게 야박한 곳 아닙니다(^^). 어긋났다고 원래 있을 곳으로 글을 옮기는 일도 안하니까요(이건 게을러서일까;). 만담이 타락으로 치부될 일은 아닌 것 같은데 뭐어... 설마 시내마로님 때문이겠습니까, 전부터 게시판 취지와 어긋나는 글이 여기저기 산적해 있는데 생각난 김에 부지런해져야겠다는 다짐 정도로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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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2 |
| hyol |
시내마로님께 쿼터제(반쯤 농담이었지만) 어쩌구 한 것은 제가 운영자(가 있나?)이고, 두고보자의 회칙(이 있나?)에 있어서가 아니라, 다음과 같은 이유때문입니다. 1. 세개 연속해서 올리신 님의 글을 보십시오. 토론의 기본조차 지켜지지 않습니다. 토론에 앞서 자신의 입장을 정리하는 것 이상으로 쟁점에 대한 충분한 고려와 사실관계파악을 적어주셔야합니다. 그런데 시내마로님의 글은 그렇지 않기 때문에 만담에 가까운 리플들이 몇십개씩 붙는 것입니다. 아시다시피 제안자가 진지하고 심사숙고해서 올린 토론글에는 만담리플이 붙지 않습니다. 2. 이건 좀더 분명한 이유입니다. 다른 분들과는 달리 시내마로님의 토론 글은 만화에 관련된 것이 단 하나도 없었기 때문입니다. (애니는 만화가 아니니까요.) 만화에 관련되지 않은 정치적, 사회적 사안도 충분히 토론거리가 됩니다만, (제가 만들지는 않았지만)두고보자는 만화 웹진이고, 만화를 이야기하는 커뮤니티의 성향도 지닌 곳입니다. 만화를 이야기하기 위해서 작금의 정치경제사회에 대한 토론을 하는 것이지 정치경제사회, 혹은 역사스페셜을 이야기하기 위해 두고보자라는 웹진이 만들어지지는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PS. 저역시 나름대로 여기에 글을 자주 올리는 사람이라고 생각했는데, 뜬금없이 운영진이냐고 물으시니 조금 어이가 없네요. 두고보자에 글을 쓰시는 사람이라면 편집위원의 닉네임 정도는 훑어보셨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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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2 |
| 시내마로 |
글을 못써서 리플이 몇십개씩 붙었고 제글에 대한 리플이 전부 만담이라니... 제가 꺼낸 논제는 전부 논란이 많은것이라 리플이 많은건 당연한거아닙니까? 제글만 그리 만담형 리플이 많더이까? 심사숙고한 토론글에 만담리플이 붙지않는다니 아무리 심사숙고해도 작정하고 만담리플을 붙이면 난장판이 되는것을 보지 못했습니까? 물론 만화에 대한글을 쓰지않은것은 저의 실수이죠. 그러나 일상의 시대상이나 혹은 역사같은것은 만화에 영향을 미칩니다. 물론 킬링타임용 만화는 별 그런것에 연관이 없겠지만.. 만화도 문학의 한장르가 되려고 하는 현실에는 그게 아니지요. 일본만해도 지금나오는 군국주의적냄새를 풍기는 만화와 지금 일본의 돌아가는 상황이 잘맞아 떨어지지 않습니까? 그래서 제가 역사에 관한 저의 주관적인생각을 의도적으로 쓴거지요. 그리고 스크린쿼터와 일본만화의 시장점유와 비교가 되어서 한소리 쓴것이구요. 물론 아전인수식으로 만화에 연관시킨다고 볼수는 있지만 제의도는 그거였습니다. 휼님이 저만 걸고 넘어지는것이 솔직히 맘에 안듭니다. 제가 님글에 악플을 의도적으로 한다면 글세요? 님 만담으로 타락안하고 글을 쓰실수 있을까요? 자신이 있으시다면 한번 올려보시죠. 그리고 편집위원의 닉네임이라 그거 안본것이 큰실수군요. 그러나 안본나로서는 님 글쓰시는 투가 운영자로 비춰지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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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hyol |
`그러나 안본나로서는 님 글쓰시는 투가 운영자로 비춰지더군요.` 시내마로님이 그렇게 대답하실 줄 알았습니다. 저는 운영자는 아닙니다. 두고보자는 웹진이기 때문에 운영자라는 이름보다는 필진, 혹은 편집위원이라는 말을 씁니다. 광고글을 지우고, 두고보자의 특집글에 관련된 입장표명을 할 때를 제외하고는 커뮤니티로서의 두고보자에서 필진은 여기에 놀러오시는 분들과 동일하기 때문에 운영자라는 말은 잘 쓰지 않습니다. 시내마로님께서 편집위원의 이름을 안 본 것이 잘못이라는 것이 아닙니다. (댓글에서 문맥만이 아닌 행간의 의미를 읽기를 기대하는 제가 잘못이긴 합니다만)다만 한 공간에 글을 쓰실 때는 그 공간의 성향을 조금이나마 파악하고 글을 쓰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입니다. 이곳은 만화 이야기만 쓰는 곳은 아닙니다. 만화 이야기가 아닌 이야기도 쓸 수 있습니다. 하지만 만화 이야기를 제외한 이야기만 쓰는 것은 문제이기 때문에 쿼터제라고 한 것입니다. 만화 이야기를 하기 위해서는 만화 이야기를 제외한 다른 사회적 현상에 대해, 물론 이야기해야합니다(이건 제가 위의 글에 적었는데, 왜 다시 강조하시는지 모르겠군요) 그런데 왜 만화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안하시는지 모르겠습니다. 다른 이야기`도` 하는게 아니라 다른 이야기`만` 하려면 여기가 아닌 다른 곳에서 하셔도 될터인데요. 그리고. 심사숙고한 글에는 만담 리플이 붙지 않습니다. 최소한 이곳 두고보자에서는요. 저는 시내마로님께서 두고보자가 어떤 곳인지, 글쓰고 만담놀이가 어떤 식으로 일어나는지 정도는 읽어보시고 글을 쓰셨어야 했다고 생각합니다. 아래의 다른 분들의 글들을 읽어보시면 이해하실 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하지만 님께서는 제가 이곳 필진인 줄도 모르고 계시고, 이곳에선 `운영자`란 말을 쓰지 않는 것도 모르시고, 두보고자 9호(심지어 이번호)가 `반전`특집호이고 두고보자 하위 도메인으로 antiwar사이트를 연 것도 모르신 채 반전글이 만화와 상관없다고 말씀하시니, 자유게시판이나 자유논쟁의 글을 읽거나 두고보자가 어떤 곳인지는 염두에 두시지 않으시겠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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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capcold |
0. (전제) capcold라는 이름을 쓰고 있는 저는 분명히, 이 게시판의 운영 자격을 지니고 있습니다(즉, 뽀르노 광고가 올라오면 지울 수 있는 전체 암호를 지니고 있습니다). 하지만 두고보자의 운영방침대로, 토론에 참가할때 하는 모든 발언은 따로 명시하지 않았을 경우 개인 입장에서의 견해입니다. 현재 이 글은, 음...약간 애매할 듯 싶군요. -_-; 그냥 `진행발언` 정도의 수준으로 받아들여졌으면 좋겠습니다. 1. 시내마로님이 본 게시판에 관심을 가져주시고 여러 의제를 올려주시는 것은 그 자체로서 감사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만화외적인 것이라서 특별히 배척하고 싶은 생각도 없습니다. 말씀대로, 논쟁적인 지점을 같이 이야기해보자는데 억지로 아전인수로 만화를 끌어들일 필요까지는 없습니다. 네이스든, 북한 핵이든, 개벽이의 최후든 자유게시판에서는 자유입니다. 하지만 두고보자라는 전체 공간의 성격상, 운영진 입장에서 기왕이면 보다 적극적으로 만화와 관련을 지어나갈 수 있으면 좋겠다고 권고는 제기하고자 합니다. 또한 운영진에 속하는 입장으로서는, 험악한 맞짱식의 분위기는 좀 난감합니다. 모든 분들이 어느정도 냉정을 되찾으시고, 개인적 공격보다는 논지와 근거로 맞서시기를 바랍니다. 2. 편견에 기반하여 폄하하는 것은 논지도 근거도 뭣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예를 들어서 갑자기 한국만화를, 애니를 또는 영화를 싸잡아서 쓰레기로 비난하면서 그것을 당연한 전제라고 생각하는 것은 무척이나 당혹스러운 일이고, 당연히 동의보다는 반대가 앞서게 됩니다. 시장 만세, 자유를 달라 식의 주장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예를 들어서 제 경우, 제 정치적 성향이나 사회/문화관으로서는 그런 전제를 전혀 공유하고 있지 않기 때문입니다. 주장과 논거에 기반한 문제제기라면, 토론이 붙습니다. 하지만 일방적인 전제에 기반한 문제제기라면, 시비가 걸리고, 비웃는 만담이 이어지고, 머리끄뎅이 잡고 싸우게 됩니다. 이것은 특정 정치 성향이나 입장에 대한 비난이 아니라, 기본적인 토론자세에 대한 권장사항으로서 제기하는 것입니다. 무엇보다, 심사숙고하여 문제제기를 한다는 것은 건설적인 토론이 진행되기를 바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좀 더 그것에 합당하게 토론 참여에 대한 성의를 보일 필요가 있을 듯 합니다. 어떨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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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시내마로 |
캅콜드님 말씀 잘보았습니다. 그러나 제글 그리 잘쓴것은 아니지만 아엠엑스님의 첨 리플이 올라올정도로 엽기적인 글이였습니까? 사실의 기반이라고 하셨는데 보편적으로 느끼는 사실을 기반으로 썼습니다. 단시간에 쓰느라고 문맥과 어법에 무리가 있음은 인정하지만 말입니다. 즉 500편 생산하는 헐리우드와 50편생산하는 국산영화의 수학적 점유율을 10프로라고 말씀드린것역시 단순하지만 생각할수 있는 발상이죠. 타분야에 비교한 영화계의 장벽역시 마찮가지고 우리배우에대한 비판역시 그렇습니다. 님말씀처럼 시비와 비웃는 만담이 없는 확실한 문제제기는 심사숙고의 여부가 아니라 결론을 내리지않는 문제제기입니다. 즉 스크린쿼터 이것문제고 이게장점이니 나도 어느쪽인줄 모르겠다라는 식이죠. 토론과싸움은 문제제기하는사람이 일차적인 책임이 있기야 하지만 더중요한건 거기에 참여하는사람의 마음가짐에 따라 달라지지요. 즉 자신의 생각과 반하는 글이 올라왔을때 반응을 어떻게 하냐에 따라 달린겁니다. 휼님이나 아엠엑스님 이분들 성향은 저하고 반대입니다. 몇가지 질문으로 저와 반대의 생각을 증명할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그반대의 글을 보았을때 보인 반응은 도저히 토론이라고 보일수 없는 리플을 하죠. 머 아엠엑스님은 토론자체를 할 가치없다면서 저자체를 무시하죠(그러면서 리플은 꼬박꼬박 달더군요.). 그러나 저는 최소한 저와 반대의 글이 올라왔을때 그런식으로는 반응 할수없습니다. 이거 이거 이래서 니글이 틀렸다는 말을 하죠. 그것도 동문서답이 아니라 직접적인 반증으로요. 그리고 그분의 글이 어느정도 타당하면 제가 더할말이 있더라도 물러납니다. 그건 20자평에 나온 이현세에 관한 글에서도 마찮가지였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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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시내마로 |
일반적으로 토론을 하려면 종교적 신념을 가지면 곤란합니다. 가졌더라도 숨겨야 가능하지요. 즉 이게 이래서 이렇다고 하면 이게아니라 니말이 틀렸다. 이래서가 아니라 저래서 니말이 틀렸다는 식으로 나와야 하는데 동문서답의 사실나열과 문제제기한 글의 논점을 벗어나서 자기주장을 펴죠. 제가 위에 말씀했다시피 왜 반전에 대한 제리플을 지웠다가 아엠엑스님의 글에 계속 리플을 달았는가하는 것은 바로 그런분이 눈에 거슬린 이유가 상당히 됩니다. 이분의 글은 종교적 신념에 가득찬 글이지 도저히 토론을 할수 있는글일수 없죠. 물론 단편적이고 보편적사실이 전혀 없지는 않지만 말입니다. 그사실을 비단 저만 느끼지는 않을것이라고 생각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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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hyol |
캅콜드 ⇒ 캡콜드 휼 ⇒ 횰 아엠엑스 ⇒ 아이엠엑스 최근 캡콜드님이 갑골도로 개명신청을 하려한다는 소문을 듣긴 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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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iamX |
아, 글쎄 시내마로님아.. 영화 배우 이름대기 놀이나 하자니깐요.. 한국 영화 배우들 전부를 싸잡아다가, `그럴듯한 얼굴이 전부라서 턱걸이..` 어쩌고 한 것.. 그리고 그런 `쓸모없는` 배우들이 판친다는 한국 영화에 대한 `비판`이 아니라 `비방`이 이루어진 님의 글을 보고 대체 어느 누가 `토론`을 하자고 하겠습니까? `토론`이 아니라, 님의 `편견`에 대한 `계도` 내지는 `조롱`이 딱 어울릴 겁니다. 아 정말 돌겠네여. 지구가 돈다지만, 제 머리까지 돌아서야 뭘 어떻게 하겠습니까? 종교적 신념이라구요? 저 종교 없어요. (사실은 우주교 창시자 입니다만..) 글쎄. 영화 배우 이름 대기 놀이나 하자구요.. 명계남 얼굴이 잘 생겼나요? 문성근 얼굴은? ...아아아.. 누가 제 배꼽 좀 찾아주세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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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시내마로 |
이러니 내가 무슨말을 하겠습니까? 종교적신념이라니 자기는 종교가 없다고 글을 쓰는분한테 말이죠. 엑스님 우끼긴 합니다. 저도 웃을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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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23 |
| URX |
...지나가는 사람이 보기에...iamX님 또한 결.코 좋은 어투는 아닙니다. 조금 편파적 성향이 보이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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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30 |
| 마야 |
잠시동안은 저도 iamX님이 심하다고 생각했습니다 ...하지만 URX님 죄송합니다. 생각이 바뀌었군요. 시내마로님은 이렇게 리플로 자기변명을 하기보다는 스스로의 글을 한번 반추해보시길. 그리고 이걸 불특정 다수가 읽고있다는 사실을 반추해보시길. 이렇게 "재미있는" 글을 올려주신 시내마로님에게 감사드립니다. 아울러 iamX님의 만담에도 감사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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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