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권이 켄지의 과거사였다면 5권은 소피아의 과거사네요.
칼로 손목을 베는 감각이 고통으로 인지될 수 없었던 사랑받지 못한 유년기. 켄지의 과거보다는 약간 못하다는 생각은 들지만 여전히 뛰어남.
에리야의 어머니가 총에 난사당하는 장면이 마지막에 나오는데 이 작가가 캐릭터에 공들이다가 죽여버린다 는 거는 이미 알았으므로 아마 죽게 되리라 생각되는데, 에리야는 동생과 어머니를 구하려다가 동생은 또 납치되고 어머니는 그 때문에 죽게 되네요. 소피아는 자신이 낳고 자신이 죽이려 한 자식이 눈앞 에 있고, 마야라는 사이버 인격이 등장. - 공각기동대의 '인형사'와 동류인 듯 -
기가 막힐 정도로 번역이 엉망인 건 심하더군요.
'노마드(nomad)'라고 명칭하나 통일시키지 못하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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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35, Read : 955, IP : 211.47.111.229 2000/09/06 Wed 19:40: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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