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박모씨입니다. 아래 열람을 요청한 자료는 제 주장의 근거가 아니며 주장은 이들 자료가 나오기 전부터 해온것들입니다. 평론가 집단이라며 아래 자료들 스스로 모으십시요. 인터뷰도 스스로 하고, 손상익님이 주축이 되어 운영되는 만화연구소의 자료는 98년 여름호 '코코리 뉴스레터'니까 연구소에 문의해서 구해보시지요. 11월 28일의 세미나는 그 유명한 세미나도 모르면서 만화연구가라니 좀 황당합니다만 만화가협회에 문의하면 구하실 수 있습니다. 고등학교 만화부 연구자료 도우는것도 아니고 이런 자료구하는법도 알려줘야 합니까. 그리고 만화가에게 자료요청을 하거나 인터뷰를 하고 싶으면 공식적으로 공식적인 루트를 통해 요구하십시요. 만맥이라는 아이디의 주인이 누구이며 어떤 사람인지를 밝히는것도 먼저 할일이겠지요. 당신들이 지금까지의 과오를 반성하고 만화를 위해 싸울 의지를 가졌다면 저는 언제라도 당신들을 돕겠습니다. 그때는 조금 과격했던 제 행동에도 진심으로 사과하겠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이정도 비난도 많이 참은겁니다. 책임을 다하고 만화사랑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이들에게 만화가는 깊은 사랑을 보이는 법이지만 만화의 고통에 책임을 다하지 못한 주제에 잘못한것 없다고 버티는 자들에겐 증오를 보내는것이 당연합니다. 저는 반대로 한국의 만화평론가에 대한 글을 준비중입니다. 사실 작년에 한국만화평론가협회의 소식지에 평론가에 대한 메타평론을 협회 회장님에게 요청받은적이 있습니다만 자격이 없다는 이유로 거절했었습니다. 여기 와보니 써야겠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몇일 더 와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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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43, Read : 1113, IP : 211.187.1.62 2001/06/09 Sat 03:22: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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