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올해 독자만화대상이 오픈 임박하다보니 작년의 '신암행어사 국적논쟁' 이 생각났습니다. 출판사도 연재도 일본인데, 단지 한국 작가들이고 한국 민담을 소재로 환타지를 만들었다는 이유만으로 한국만화라고 할 수 있을까, 그래서 후보자격 박탈까지 갔던 논쟁이었죠. ...그 논쟁의 종지부를 찍어드려볼까 합니다:
Le Nouvel Angyo Onshi, T.2, éditions Pika
불어판의 출간정보입니다. '안교온시'. 논쟁종료. 게다가 2권째라는 의미는, 작가들이 정정요청을 하지 않았거나, 또는 했어도 통하지 않았거나, 아니면 최악의 경우 아예 모르고 있었다는 의미일 뿐입니다. 뭐, 그렇다는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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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12, Vote : 270, Read : 7834, IP : 211.215.118.176 2003/10/26 Sun 13:14:22 |
| iamX |
신암행어사의 국적은 프랑스?! (다국적 만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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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
| 浪人 |
아마도 소설 `광장`의 주인공처럼 일본도 한국도 아닌 `제3국`으로 떠난것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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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6 |
| 효리효리 |
혈통주의에 입각한 한국 민족주의자들 한방 먹었겠군요 ^^ 앗, 신암행어사가 한국 작품이라고 주장하는 사람들은 이런 정보에는 눈도 안돌릴테니 그들의 믿음은 굳건한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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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0/29 |
| ffff |
아... 여기 게시판은 볼때마다 불끈불끈 짜증이 달아오른다. 특히 효리효리 양이 쓴글. 혈통주의에 입각한 한국 민족주의자들 한방 먹었겠군요 ^^ 도대체 뭐라고 지껄이는 건지...뭣알아처먹겠음.. 쉽게 쉽게 말해도, 여기가 무슨 평론 게시판도 아니고.... (내가 무식한 점도 있겠지만. 저런 글들 많으면 싫어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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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4 |
| 횰 |
여기 평론란 맞는데요??? 비평.자유논쟁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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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17 |
| gg |
이게 무쓴 말인지는 잘 모르겠지만 양경일님은 우리나라 만화계에 근본적이진 않지만 해결책을 제시했다고 생각하는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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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
| 봄바람 |
저도 정확히는 모르겠지만 위의 불어판 출간정보를 보니 이름이 한국인을 연상시키는 점이 전혀 없습니다. 아마도 그런것을 비꼰것이 아닌가 싶습니다. 좀더 알아듣기 쉽게 설명이라도 해주셨으면 하는 아쉬움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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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1/24 |
| pseudorandom |
`안교온시`가 암행어사의 일본식 발음이 아닌가 합니다. 하지만, 이런 것으로 생각을 바꿀 사람은 별로 없지 않을까요? 자세한 형편은 모르지만, 저 정도야 그저 프랑스에서 일어난 일일 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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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12/03 |
| 미짱 |
평소 윤인완씨의 글들을 읽어 보면 그가 '한국적'에 굉장히 신경을 쓰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아무래도 일본에서 연재를 하다 보니 그런 것이 아닌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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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7/21 |
| 마야 |
솔직히, 이런 논쟁은 백해무익할 뿐더러 의미도 전혀 없고 우리 만화에 도움도 전혀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굳이 국적을 따지자면, '신암행어사'는 일본 만화겠군요. 오우삼이 헐리우드 가서 MI:2를 만들면 그게 헐리우드 영화지, 홍콩영화가 된답니까. 미국에서 무사도를 소재로 "라스트 사무라이"를 만들면 그게 미국영화에서 일본영화로 바뀐답디까. 이런게 무슨 상관입니까. 어떻게든 맘에 드는 만화에 태극기를 달고픈 심정도 이해하고 어떻게든 그런 사람들에게 "그게 아냐"라고 딴지나 걸려는 심정도 충분히 이해는 합니다만, 그래도 "쓸데없는 논쟁은 그만 관둡시다." (이 글을 공격하려는 의도라기보다는, 평소 제 생각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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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9 |
| 만화가 |
아니 ...신 암행어사의 국적이 무슨 상관입니까....-_-; 그나마 열린사람들이 모였다는 만화판에 왠 국수주의의 물결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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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2/17 |
| 초아이스군. |
좋은작품에 국수주의가 왠말이냐..ㅡ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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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02/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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