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무직님처럼 친절하게 남의 사정 봐주는 사람이 아니므로 싫어하시더라도 하나하나 집어서 리플을 달겠습니다.
우선
결국 제 글에서 만화평론가의 위상에 대해 말한 부분의 요약은 '그러니까 우리가 뭐 힘있는데'라는 변명에 불과하다는 말씀이신데 ... 뭐 그렇게 굳이 그렇게 이해하고 싶으시다면 어쩔 수 없는 일이겠군요.
정말로 유치합니다. 초등학생 .. 아니 유치원생이 보더라도 그렇게 이해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그렇게 이해를 못한다면 국어수업부터 다시 받아야겠지요
그리고
대답은 간단합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대여점에 반대하며 (그것과 어느정도 관련이 있는지 아직 단언할 수 없더라도) 한국만화계가 위기에 있다는 것도 알고 있습니다. 저는 그런 인식에 기초하여 저의 방식대로 할 수 있는 일을 할 것입니다.
그놈의 개인적이라는 소리 좀 그만하십시오 개인적인 입장에서는 반대하고 공식적인 입장에서는 찬성할 겁니까? 평론가라는 명함을 달고있는 이상 님의 의견은 이미 공식적인 의견이고 평론계의 의견입니다.(적어도 독자인 저에게는 그렇게 보입니다.) 개인적 어쩌구 글을 쓰고 싶으시면 차라리 평론가 명함 내던지고 글을 써 주십시오 지금까지 올라온 글 다 봐왔지만 정말로 추하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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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27, Read : 667, IP : 210.219.176.5 2001/06/09 Sat 10:34:43 → 2001/06/09 Sat 10:35: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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