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과드릴수 있다... 엎드려 절받는거군요. 박무직님의 글이 솔직하게 기분나쁜점 얘기해서 깔끔한 반면에 하림님의 글은...
그런데 ... 아 ... 사과를 요구하신 것은 두고보자라는 집단 입니까?
아주 비꼬는말투의 최고봉이십니다. 두고보자4호에 제기하려고 한것이, 이번에 하려고 했던거라 말하는것이 무엇이 잘못인지 진정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까? 뒷북이 얼마나 꼴불견인지 몰라서 하시는 말씀입니까? 어제밤의 토론을 님께는 똥밟았다고 생각하실지도 모르죠. 사과..비판..그런것들이 중점이 아니지 않습니까? 지금 원하는 대답을 정말 몰라서 자꾸만 그런쪽으로만 얘기를 하시는겁니까?
아까전만해도 만화가들의 이익을 위해선 나서고 싶지 않은데요..라고 하시더니.. 그부분에서 만화가들은 무슨 생각을 할거라고 생각을 하시는겁니까? 이 사람은 우리들이 돈몇푼 더 벌자고 이런다고 생각 하는구나~~! 하지 다르게 생각하겠습니까? 뉘앙스~? 그 뉘앙스 저도 하림님의 글에서마다 느꼈는데.. 사용한적 없는듯 하군요.? 이건 또 무슨 말입니까? 사과를 요구한적이 없는데 왜 내게 사과를 요구하느냐...이 얘기를 하시 는데... 다시 보니까 이상하죠? 그렇게 느끼시기를 바랍니다. 지금 만화비평가 당신들의 잘못을 지적하고 비난하는데 지금 하림님은 자신의 주장이(주장한것도 빈약하지만) 비난받고 있음을 의아하게 생각하신다니요...지금 칭찬하려고 하다가 이러는겁니까? 물론 칭찬 받고 싶지도 않다고 하시겠지만... 그리고 지금 토론의 쟁점이 뭡니까? 왜 자꾸 자신과 무직님의 개인적인 의견차이로 만들려고 하시는거죠? 이건 개인적인 문제에 대해서 다루고 있지 않다는걸 모르시나요? 박무직님은 대여점반대의 입장에서 나선 것이고 하림님은 만화비평가들의 입장에서 나선겁니다. 아니라고 하셔도 이미 그렇게 될수밖에 없습니다! 그리고 자꾸만 옆길로 새는 말을 하시고 계신데...형용사,비하조의 표현, 반말..이런것들보다 지금 무엇을 주장하고 무엇을 반박해야하는지에 신경써야하는거 아닙니까? 만화비평가인 당신은 지금 무직님과의 의견이 불일치하다는 것을, 그것이 무직님을 불쾌하게 만들었다고 미안하다고 하시는데..그건 대여점이 없어져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는 우리들 전체의 의견과 어긋남 과 만화비평가로서의 책임을 다하지 못함을 애써 변명하는것뿐입니다. 비평가가 그렇게 주관적인 성향이 강하던가요? 많은 얘기들이 오고갔지만 얻은것보다는 잃은것이 많습니다. 그중 하나는 비평가들의 지적수준이 바닥을 보인다는것도 포함합니다. 몇년후에 다시 돌아보았을때 지금 시절의 비평가들은 뒷북만 치고 다니더라..라는 얘기들만 무성할겁니다. 학벌과 말빨로 무장했다고 들었는데..학벌은 모르겠지만 말빨은 수준 이하입니다. 차라리 만화매니아분들중에 비평가에 가까운 분들이 많다고 생각이 듭니다.
: 물론 이후의 작업에서 서로 도울 수 있다면 금상첨화겠지요.
이 글은 손대기가 그래서 두었습니다. 절대 고개숙이지 않는다!라는 의지를 보여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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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14, Read : 604, IP : 61.77.65.13 2001/06/09 Sat 14:15:41 → 2001/06/09 Sat 14:30: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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