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나가던 사람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무엇을 사랑하는가 보다는 어떻게 사랑하는가를 본다... : 엠앤엠을 집필할 적에 작가가 썼던 글입니다. : 저도 이 내용 매우 잘 봤습니다. 10권까지 쓰고 완결한다는 말이 있었는데 지금 6권까지 나욌죠. : 금기에 대한 도전... 그리고 더 볼것 없는 쓰레기... : 하지만 정녕 쓰레기라고 부를 것들도 뜯어보면 건질 것이 아예 없진 않죠. : 건질 수 없다고 하는 사람들은 자기와 부합이 안된다고 여기니까 당연히 그렇다라고 말하는 겁니다. : 졸작 영화를 보더라도 그 안에는 철학이 있습니다. 본 사람들의 입으로 설명하기도 힘들겠지만 느낌이 주는 것이 남아있다면 저는 그로써 뭔가 얻어낸게 있을 거라 여깁니다. : 사랑의 대상은 같은 성이요, 그리고 그로 인해 벌어지는 일 자체를 쓰레기로 보다니요. 그 이유만으로 이런 소릴 하는 사람들은 다시 생각해 보시면 좋겠습니다. 자기와 맞지 않으니 보지 않는다고 생각할 수 있죠. 그리고 그것을 강권하지도 않습니다만. : 싫은 것이 있다면 얼마든지 많을 겁니다. 단지 이것이 그런 내용이 아니라 해도 쓰레기라고 부를수 있을 것들은 많습니다. : : 단지 독자들이 개개인의 인식에서 쓰레긴가 아닌가 하고 속으로 감지해내는 거겠죠. : 님이 열거한 책은 제가 다 본 것들입니다. : 이 네 만화에서 공통적으로 발견할 수 있는 무언가... : 전 동성애 소재를 제외하면 생각할 수 있는 말이 : : '상처'였습니다. 그 렇습니다... 상처죠..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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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21, Read : 396, IP : 221.166.1.91 2004/08/05 Thu 11:23:5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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