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CA에서 산 [올쏘] 3집을 이제서야 꺼내 보다가, 우리는 이제 신일숙을 떠나 보낸다.. 라는 글을 읽었다. 역시 그럴만 한가. [리니지]의 타격이 만만치 않군. 너무 많은 것을 기대했는지도. 어쨌든 이런 선언이야 말로 참 유의미하다는 생각이. 우리는 이제 모모 작가의 팬이기를 포기했다! 하하.. 좋아하는 사람과 싫어하는 사람의 대립구도로 싸우는 것보다 훨씬 생산적이지 않은가 하는 생각을 했다고나. 객관적으로 봐서 신일숙은 아직도 '평균이상' (무슨 기준이야, 이거!) 은 한다고 생각하지만, 각 작가에게 기대되는 기준들은 서로 다른 거고, 중요한 것은 '기준이상'일 터이니,
언제나 '기준이상'인 작가, 누가 있을까. 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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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27, Read : 894, IP : 211.47.111.229 2000/09/23 Sat 15:06: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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