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에 음반업계에서 p2p 방식의 불법 음악 다운로드를 문제 삼고 또 어느정도 자신들의 입장을 관철 시킨 걸로 알고 있습니다. 모 대기업에서 처음엔 핸드폰 음악 저장 방식에 있어서 음반 업계 관계자들과 마찰을 빚고 각종 메스컴에서 불법을 빌미삼아 불매운동을 간접적으로 벌여온 끝에 지금은 저작권료를 내고 있다는 광고를 내보내더군요. 인터넷업계도 마찮가지로 유료화를 시작으로 그들 음반업계의 손을 들어준 셈이 됬습니다. 불법이라는 타이틀 삼고 메스미디어를 힘으로 얻은 그들의 권리를 찾고 있습니다. 만화책은 어떻습니까 보는것과 듣는다는 차이점 빼고는 똑같은 창작품인데도 푸대접 받고 있습니다. 질적으로는 몰라도 합법이라는 미명하에 금융 대란 이후에 우후 죽순처럼 쏟아져 나오는 대여점 때문에 창작자들의 권리가 박탈 당하고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는 문제는 처음 한권의 책에는 작가 지분이 들어가 있습니다. 대여점이 없었던 시절에도 동네 꼬마 애들 한권 가지고돌려 봅니다. 돌려는 보지만 범위가 극히 제한될수 밖에 없습니다. 하지만 지금은 대여점이라는 허브 안에서 그 한권이 온동네를 휘젓고 입습니다.만화 책 한권의 폭은 넓어 졌지만 거기에 맞는 안전 장치가 없었기 때문에 이윤의 폭은 좁아지게 된 꼴 입니다. 만화가들도 사람입니다. 창작이전에 물질로 부터 자유를 얻어야만 활동을 계속 할수있는 보통 사람들 입니다. . 공짜로 즐기고 팬래터 보내는 사람들 작가들이 정말 고마워 할까요? 자신이 만들어낸 작품이 무가치 하다면 정말 분통 터질겁니다. 본론으로 한권의 만화책도 음악처럼 지속적인 이윤 추구가 발생 되야 합니다. 무형의 소리에는 저작권료가 붙고 만화책은 왜 안그럴까요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대여료에 몇 십원이라도 저작권료를 붙여야 합니다. 그래야만 보는 사람으로서도 `절대 완벽한 권리`를 부여하는것입니다. 정부 탓만 할것이 아니라 만화계를 지도 하고 이끄는 분들도 음반과 마찮가지로 만화 저작권의 구체적인 방향을 잡아야 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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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313, Read : 5405, IP : 220.76.244.84 2005/02/15 Tue 01:30: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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