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쎄요. 무관심이라뇨?
사주는 사람에 예의를 갖추지 못한 것은 그동안의 출판사들과 작가들입니다. 한때 출판 만화의 전성기부터 지금까지 출판물 자체에서 나아진 것이 무엇이 있었는지?
계속해서 사오던 사람들에게 남은 것은 별로 없다고 생각합니다. 관심을 가지게 출판사들이나 작가들이 뭘 했는지, 전 모르겠군요. 독자들에 대해 정작 무관심했던 것은 작가들이 아닐지?
판국이 그렇다는 겁니다. 대여점을 가자는 것이 아니라... (글을 다른 쪽으로 해석하지 마세요.)
지금 독자들이 열심히 '도매점'에 가서 만화책을 사주어 하는 것일지? 그러면, 나아질 것인지에 대해 결단코 전 아니라고 생각합니다. 대체 지금 책 구매 형태가 예전에 일본 만화책을 뒷루트로 구할 때와, 만화방에서 앉아보던 시절과 다른 것이 무엇일지. 전 만화책 사러 갈 때마다 그런 생각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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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13, Read : 447, IP : 211.170.43.66 2001/06/12 Tue 13:22: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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