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나가다가 들려본 사람입니다.
재밌는 곳이군요. 만화에 관심이 많던 저로써는 상당히 방가운 곳이네요.
어제 지브리 스투디오 작품을 하나 봤습니다. 이름이 모노노케 히메지요. 사실 지브리껀 다 봤지만... 주제도 좋고 그림도 좋고 다 맘에 들었습니다. 배경이 아주 멋지더군요. 그리고 적당히 튀면서 배경과 동화되는 캐릭터도 괜찮더군요. 캐릭터 위주의 수많은 일본 저급 일본 에니메이션에 비하면 상당히 괜찮은 퀄티리입니다.
이런 이상한 소릴...
사실 제가 말씀드리고 싶은건 현재 제가 접하고 있는 애니메이션에 관한 얘기 입니다.
애니메이션이든 노래든 유화든 모든지 간에 그 작품에서 제일로 중요한 건 만든이가 말하고자 하는 주제입니다. 그외에 모든 것들은 주제를 말하기 위한 도구들 입니다. 허나, 우리가 애니메이션을 보는 시각은 주제가 아니라 그 '도구들'이라는 것에 쏠린 다는 것 입니다. 특히 청소년층에는 그런 경향이 더욱이 많은 것 같습니다. 미소녀,미소년, 잔인한 살해장면이나 그 비슷한 것들에 현혹되어 작품의 뜻을 모른체 겉핢기식으로 애니메이션를 감상한다는 얘기 입니다.
저는 분명히 말하건데 위의 것들이 있어서는 않된다는 말을 아닙니다. 그것도 분명 '도구'이니까요. 작품제작에 있어서 작가에게 도구 사용의 자유는 무한대이니까요.
여기서 문제가 발생합니다. 애니메이션은 산업입니다. 그것도 고부가가치 산업. 사람들은 미소녀, 미소년, 잔인살해한장면~등등 이있는 애니메이션을 봅니다.그 애니메이션은 인기가 좋습니다. 당연히 돈많이 법니다. 애니메이션 산업은 당연히 그런 쪽으로 흘러가 버립니다. 계속해서 미소녀, 미소년,잔인한살해장면~등등이 나오는 애니메이션이 나옵니다.
제가 말하는 것이 무엇인지 아시겠죠? 모르겠다면 메일 주십시요.(정말로)
제가 현재 접하는 거의 모든 애니메이션은 이런 상업적 물결에 빨져 있습니다. 언제나 피가 나오죠. 역시 돈은 필요악일까요?
어쨋든 우리는 우리 스스로 순수해져야 됩니다. 우리는 스스로 작품을 감상하고 감동받고 감동을 행동으로 옮기는 지혜를 가져야 하겠습니다.
다음에 또 들릴때 다시 글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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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25, Read : 643, IP : 210.221.2.124 2000/10/07 Sat 23:12: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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