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지나가는 생각으로 이제까지 살아오면서.. 만화에 '만'자만 들어도 늘 만화는 위대해..라고..외쳤는데.. 왜? 라고 누군가 질문하면...말도 안돼는 논리로 실컷 설명을 했다는 거죠... 미술학원에서 만화의 위치는.. 자유롭고, 우스꽝스러우며, 진지하지 못하는, 그러면서..왠지..궁금하고..지나가는 학생들 한번 만화수업하는거 구경하고 싶어하는...막상 들어오면 한달도 못 버티는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같은 세계.. 흠... 그런데 ..그 결과는.. 늘.....제가 생각해도..웃기는 그림들이란거죠.. 예술이고 나발이고......웃긴다는 거죠.. 만화..웃기면 다인가.. 음...제대로....하고 있군 이란생각이 들면서... 만화같은 상황이야...아마...대부분의 사람들은 이상한 나라의 앨리스 쳐다보듯 하겠죠... 웃기는 그림....만화의..전부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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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41, Read : 776, IP : 211.105.225.241 2000/10/18 Wed 13:10:5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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