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제부터 이곳이 반대여점의 이유를 설명하는 곳이 되었는지 모르겠습니다. 분명 시작은 만화비평가라고 칭하는 분들의 무관은 엄하려고 했던곳으로 기억되는데...
과격한 주장의 변명이라고 한다면 솔직히 반대여점 글을 올리면서 안안님 정도의 글을 반증으로 올리는 분은 처음입니다. 이정도만 되었어도 진지한 토론이 될수 있었을 것을....
수치를 찾아 보셨군요 감사합니다. ================================================================ 만화 출판량 꾸준한 증가 해마다 만화의 발행량은 꾸준히 증가하고 있다. 지난해에 발행된 만화의 종수는 8122종으로 전년도(6297종)에 비해 29%가 늘어났다. 발행 부수도 '97년 처음으로 2천만 부가 넘은 이래 금년에는 3천 만 부가 넘은 3302만 5623부로 전년 대비 39.9%가 늘어났다. 또한 시장 점유율도 22%로 종수에서는 가장 높았고, 부수에서는 사회과학(38%), 학습참고서(20.4%) 다음으로 높아 17.3%를 차지했다. 사회과학의 교과서 발행량을 제외하면 학습참고서 다음으로 많은 수치이며, 아동 도서보다도 높다는 것을 알 수 있다. 특히 '96년부터 '98년 사이의 가파른 상승을 보이며 20% 이상씩 크게 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일본 만화에 대한 수요가 꾸준히 늘어나고 있으며, 만화에 대한 사회적 인식 또한 긍정적인 시각으로 바뀌면서 만화 독자가 꾸준히 늘어나자 이에 대한 잠재 시장을 발견한 출판계가 적극적으로 뛰어들고 있기 때문으로 보인다. --------------------------------------------------------------- (좋았던 시절이 없었다는 예기는 위 예기로 타당성을 찾기 부족합니까?)
위 글은 대한출판문화협의 자료중 1998년 자료의 만화에 관한 분석입니다. 궂이 반대여점에 유리한 수치자료를 올린다면 아래 이미경 의원님의 99년도 국회발표용 출판만화 정책제안서를 근거로 하겠습니다만 직접 찾아서 읽어주시면 합니다 이유는 9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량 이라서....
(어떻게 같은수치를 놓고 귀화와 이렇게 정반대의 결론이 나오는지 재미있더군요 ^^)
좋았던 시절이라면 있었습니다. 위 수치에서도 보듯이 96년 97년 IMF 이전까지 한국만화는 증가추이였습니다. 대여점이 없었던 시절에도 증가 추이였다는것은 100만권의 대작을 제외하고도 소위 사보는 시장이 형성되고 있음을 말합니다. 더 자세한 수치를 원하시면 이미영 위원님의 보고서를 참조하십시요
그리고 아래 수치와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는 제목과 제가단 수치로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는 예기가 어감이 다르고 뜻이 다르다고 지적하셨는데 인정합니다. 반면에 아래 수치와 사실을 왜곡하지 말라는 분의 예기에도 저와 똑같은 실수가 있음을 지적합니다. 단행본 각권당 100만권이라고 예기한 분은 아래 게시판 어디를 뒤져봐도 없었던것으로 글 쓰신분은 저와똑같은 실수를 하셨습니다.
분명 한국 출판시장이 2000만권대의 시장에서 단행본 각 권당백만권은 시장형성이 불가능 합니다. 어떤 초 대작이 나온다면 모르겠지만...(이것은 나중에 또다른 반증을 보여 줍니다.)
그런 시장임에도 98년도 자료는 엄청난 종의 증가와 수량의 증가를 보여줍니다. 그중 반수이상이 일본만화임과 출판계의 적극적 참여 운운 하는 해석부분을 어떻게 설명할것인가의 문제입니다.
분명 대여점이 출판부수와 관련된부분의 통계는 쉽게 찾아보실수가 없을겁니다. 그러나 IMF 이후 2만곳 이상 생겨난 대여점과 44,537,041 부의 시장으로 급성장한 만화시장의 상관관계는 아래 안안님의 적으신 수치해석에 아무런 언급이 없습니다. 자의적 해석에 의해서 생각외로 밀려나신건지는 모르겠습니다만
또하나 imf 이후 출판시장의 감소와 소서점의 붕괴 그리고 대여점의 증대부분 입니다. 이부분 역시 언급이 없으신거 같군요
출판계가 만화관련으로 IMF때 새로운 시장을 형성한것이 무엇일까요? 왜 유독히 만화시장만이 IMF 이전과 비교해서 배가넘는 시장을 형성하는 기형성장을 한 것일까요?
이글을 쓰고있는 시점에서 문화관광부 홈이 접속이 안돼는 관계로 그쪽 자료를 열람하지 못했지만 아래 쓰신글중에 한국만화의 성장이 언급되어 있더군요 지금 만화가들은 대여점의 폐단중에 소위 공장만화시장의 증대를 언급하고 있습니다 약 반수이상의 일본만화의 증가 그리고 한국만화에서 소위 대여점용 공장만화의 증대부분을 생각한다면 전체 약 45000000 시장의 약 반 22000000시장 즉 96~97년의 만화부흥기의 시장수준에 머물러 있다는 예기 밖에는...
몇년안에 배수로 증가한 이 기형적 시장이 무엇을 뜻하는것일까요? 특히 일본만화 부분... IMF 이전 이미 수년간 소위 일본만화에서도 천재적 작품이라는 만화들은 이미 거의 소진이 된 상태입니다. 이미 일본내에서도 심각하게 소위 천재작가들의 부재롤 논하고 있는 마당입니다. (만화가 협회 세미나동영상 참조)
즉 이러한 상태에서 일본만화의 종수와 부수증가는 소모성의 대여점의 특성을 잘 나타내는 부분이며 또한 갑작스런 시장증대와 대여점의 상호관계를 나타내 주는 반증이라 판단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국만화시장의 증대부분 아까도 밝혔듯이 96년이나 그 이전과 비교하면 수치로 따졌을때 한국만화시장은 침체도 증대도 아닌 제자리 상태라는 예기가 나옵니다. 그동안 한국만화 시장은 신인이 없었던것도 아닐테고 왜 이런현상이 나타날까요? 일본만화에 밀려서?
만화가 분들과 신인분들은 출판사의 이익과 관련한 단행본 발매부수 감소를 예기하고 있습니다. 이는 대여점의 폐해중 가장 심각한 유통구조의 파괴로 인한것이라고 보며 또한 독자의 선별력을 떨어뜨리는 결과라고 생각하는 것이지요
간단히 결론을 말하자면 쓰신글의 수치는 정확하대 대여점의 숫자와 증대시기에 비교해서 자의적 해석을 하시지 않았는가 합니다. 그리고 한국만화 부분도 증가수치에 소위 대여점용 공장만화 증대부분은 언급이 없으며 스타급 만화가의 부재라는 일본의 현실에 반해 갑작스럽게 증대한 일본만화 종수와 부수의 증대는 해석돼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이는 소위 화전식의 박무직 님의 예기로는 해석이 가능합니다.
그리고 좋았던 시절의 예기 발매부수가 많아서 작가의 이익이 엄청많았던 시절이라는 예기가 아님니다. 만화방 즉 대본소 주도 체제하의 한국만화시장이 소위 선진국식의 판매유통구조를 가지기 시작한 그때를 좋았던 때로 보는 것입니다 아이큐 점프의창간인 95년 부터인가 그때부터 지속적으로 소위 출판만화시장의 꾸준한 성장이 기록된 때이며 소위 백만권의 스타급 작가가 나오던 때 입니다.
대여점이 소 서점붕괴에 어떠한 영향을 끼쳤는지의 자료는 없지만 아이러니 하게도 대여점 증대시기와 소서점 붕괴시기는 일치합니다. IMF를 전후로 해서이지요 (이미경 의원님 발표자료 참고)
꼭 그런 자료가 없다고 해도 정당한 수익구조(작가의 이익환원)가 없는 대여점은 유통구조를 파괴하는것은 자명합니다. 소모성의 만화시장을 형성함으로서 늘어난 공장만화와 종수와 부수의 증대를 보이는 일본만화의 유입이 그러합니다. 유통구조가 건강한 시장의 형성은 향후 제대로된 실력검증의 건강한 작품을 배출할 기회를 제공합니다. 백만권의 예는 이때 든 것입니다. 유통시장이 정상적일때 백만권의 판매고를 올리던 만화들이 대여점이 생기고나서 뚝 끊긴것은 왜일까요? 여기에 대한 예기가 언급되어지지 않았다는것은 또한 아이러니 합니다.
그리고 잡지의 폐간부분입니다. 정상적인 출판만화시장의 근간이라해도좋을 만화잡지의 폐간이 만화시장의 증대와 반해서 이루어 졌다는것은 무었을 의미합니까? 왜 이중요한 부분의 예기가 언급이 없는것일까요?
그에반해 일본만화 종수의 증대와 공장식의 한국만화 증대는 이미 여러차례 반대여점측의 의견으로 제시된 부분입니다. 대여점 체제하에서 비인기 한국만화가 대여점으로 흘러갈 수는 없습니다 있다면 공장식의 유통만을 거쳐 들어가게되는 만화들 이겠지요 당연히 전체 한국만화는 팔리는것으로 조사될 것이며 인기만화는 약간의 판매부수 인하라고 나오겠지요 하지만 대여점에 팔리는 것은 결국 전체적인 함정의 일부입니다. 만약 대여점이 없는 상황에서 한국 인기 만화와 지금 쏟아져 들어오는 일본만화들이 경쟁한다면 단일부수로 어느쪽이 팔릴것인가는 자명합니다. 이를 일본만화의 종수와 한국만화중의 출판용 만화 종수로 비교해 보시면 한국만화시장에서 더더욱 자명한 일일 겁니다. 갑작스런 시장 증대는 대여점의 소모성에 따른다는것은 이러한 연유입니다.
참고로 열강의 수치가 엉터리 라고 하셨는데 지금까지 열강이 약 230만부를 팔았습니다.(tv아침마당에도 출현했었음) 일본수입만화들 중에서 과연 백만권 넘게 팔린 만화들이 얼마나 있는지 확인해 보시면 소위 한국만화가 단일판매량에서 이겼다는 예기가 왜 나왔는지 알수 있을것입니다.(참고로 신문검색kind로도 100만권 단행부 예기는 손쉽게 찾을수 있습니다.)
그리고 평가절하됀 부분이 히트작의 1/2 1/3 이 작가에게 얼마나 큰지를 생각해 보십시요 그들의 생계 이야기가 나올만 한 부분입니다. 반이 겨우라고 한다면 할말 없습니다만.... 뭐 작가들은 앞으로 자원봉사의 차원에서 그림을 그려야 겠지요 그것도 히트작이 나올때만 그리고 계속해서 히트작을 낼수 없다면 아르바이트 식으로 그려야 겠지요... 과연 그렇게 그려서 히트작이 나올지는 의문입니다만....
문화의 다양성이 없다면 그 문화산업은 분명 사양이겠지요 95년 이후 한국만화의 폭발적 인기를 끌어낸것이 아이러니 하게도 일본만화 였다는 점만 봐도 그렇습니다.
대여점이 다양성을 만든다는 점은 이점에서 반하는 것입니다. 이미 그 시작은 대여점이 없을때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그리고 대여점이 없어지더라도 일본만화 시장은 사라지지 않을 것이고 한국만화와 경쟁하게 될것입니다.
반대여점 운동을 하는 이유는 대여점의 폐해를 알려 정상적인 유통구조하에서의 검증됀 만화를 내고자 함입니다. 우선적으로 작가들의 생계가 일차적인 선결요건으로 또올랐으며 그 시급성에 험한 말들이 오가는 경우도 있었지만....
그만큼 시급하다는 의미였습니다. 한국 단행본 출판만화시장의 시작은 95년부터 였습니다. 본격적인 성장 추이였습니다. (없었다는 주장이 있어서 습니다.) 대여점이 지금 당장 망해도 잘해봐야 그때 수준정도로 돌아갈지 모릅니다. 이미 유통의 파괴는 심각한 수준으로 알고 있습니다.
잘돼면 그 섬찟하다는 주장처럼 건강한 몇몇이 살아남아 이끌겠지요 하지만 건강하다는것은 그만큼 커갈수 있다는 의미 입니다. 대여점 체제하에서 대본소처럼 저급의 문화나 손쉬운 문화로 취급당하거나 공장의 저급만화 확산을 가져오진 않는다는 예기입니다.
이것은 작가에게는 물런이고 독자에게도 이익입니다.
아마 이글이 네트웍크 상에 제가 올리는 반 대여점 마지막 글이 될거 같습니다. 이제부터 저도 빌려보러 갈까 합니다. 해도해도 끝이없는 논쟁은 저같은 다혈질성격엔 맞지않습니다. 그리고 반대여점의 운동을 하는 분들 대부분이 어린분들이라는 점을 너무나 뼈저리게 느꼈습니다.
제대로된 이론적 받침없이 싸운다는것은 정말.... 힘이 듭니다. 제가 만화가도 아니고 출판사 직원도 아니고.... 정작 당사자인 만화가가 하는 예기도 못 믿겠다고 하는 독자나 10에 9는 찾아보지도 않고 웃기지 마라 식의 글을 올리니...
전 냉정하게 제 3자로 돌아갈까 합니다. 제 이익에 부합하는대로 하기로요.... 전 솔직히 싸울 주체가 아님니다. 기껏해야 독자한사람 입니다. 알려서 욕먹을 거라면 뭐하려고 애써서 돌아다녔는지 모를....
훗날 한국만화가 더 늦기전에 제자리를 찾으면 조용히 혼자서 자축의 술이나 한잔 하렵니다. 그러나 만약 한국만화계가 결국 대만과 같은 행보를 걷는다면... 훗 그때도 술한잔 하렵니다. 아직도 남아있는 일본식 식민사관의 승리와 박통 전통으로 이어지는 소위 제일인 주의를 안주삼아서요
아 끝으로 an-an님은 그렇게 반대여점의 반하는 자료라고 찾으셔 놓고 왜 반대여점측 입장을 이해한다고 하셨는지... ^^ 이해가 어렵더군요 그것도 그냥 지나가면 될 분 같은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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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8, Read : 280, IP : 203.227.201.51 2001/06/18 Mon 09:07: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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