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비평사이트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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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거야 당연히
신문기사를 찾아보시기 바람니다.
솔직히 만화의 정확한 통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분명 전체 발행부수는 통계에 나오지만
그 각권부수의 판매량 발매부수등은 통계자료가 없습니다.

신문기사 검색을 위해 kind 사이트를 소개 했던거 같은데...
아뭏튼 간단한 검색만으로 유통구조와 작가와 출판사간의 계약서 등 현실적인 대여점에서 저작권을 회수할 방법이 없습니다. 더욱이 위에 글에 보시면 저작권과 대여권의 법적인 부분에 작가의 대여권의 권리가 다른 창작에는 존재함에도 만화및 도서에만 쏙 빠진부분을 보실수 있을겁니다.

즉 지금대여점을 당장 폐쇄하더라도 이미 붕괴된 유통과 작가의 생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것이며 법적으로 불법 판정을 받는다 하더라도 시행돼기 전까지는 대여점이 존속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분명 과격한 언행이 다른사람의 눈을 찌프리게 할지 모르지만 그만큼이나 참고있었던 작가들의 정당한 권리 문제입니다.

이제는 어쩌면 늦었을지도 모를 정도입니다.
걱정하시듯 지금 대여점이 붕괴하더라도 이미 그 유통의 파괴정도와 대다수 도서대여 인구의 인식등은 황폐할대로 황폐한 지경입니다.

현실적인 대안이 있다면 제시하는것은 앞서도 예기했듯이 누구나 바라는 일 입니다 대여점도 살고 작가의 권리와 이익을 책임질수 있는 시스템... 있으면 얼마든지 제시해 주십시요 물런 귀하의 위 글에 보인 모습처럼 그 자료가 함께함을 믿습니다.

지금 반 대여점이 강경하다는것은 결론을 내 버리지 않았나 라는 그 말이 맞을지도 모릅니다. 위에도 잠시 언급했듯이 이 문제는 대여점의 발생과 함께 생각되어지고 분석되어 졌습니다. 이미경의원님의 보고서 자료를 읽으셨는지 모르겠지만 99년도 자료에서 이미 그 폐해와 심각성이 지적되었으며 그 최대의 문제점이 유통의 파괴였습니다.

즉 건강한 유통하에서가 아니면 대여점에서 작가의 권리를 보장할 방도가 없다는 뜻 이기도 했습니다.  그보다 우선시 돼는것은 발전 확대돼는 한국 만화 애니메이션 시장에 비해 그 근간인 만화가의 당연한 창작권과 권리등이 너무나 무시돼는 상황이였습니다. 청보법을 예로 들지 않더라도 이미 이러한 작가의 권리로 싸우고 있거나 싸우신 분들이 있습니다. 얼마전 이현세 선생님의 문제를 궂이 예로 들겠습니다. 그 기간을 한번 알아 보시면 작가의 힘이 어떠한지 아실수 있을겁니다. 그나마 인기작가이며 몇안돼시는 소위 자금력이 돼시는 작가이시기에 그렇게 오랜 기간동안 싸울수 있었던 것 입니다.

대여점이 꼭 나쁘다는것은 현 상황이기 때문입니다. 훗날 한국만화 시장이 건강해 지고 작가분들 스스로가 어느정도의 수익이 보장돼는 제도적 기구가 마련됀다면 얼마던지 차후에 실행되어도 될것으로 생각합니다.

일차적인 문제는 작가의 생계임을 다시한번 언급합니다.
그만큼 오래 생각되어 왔고 그 대안들도 토론돼어 왔고 지금은 심각한 시기입니다.

본래 여기의 비평가들의 질타도 그래서 시작되었던걸로 기억됩니다.
아시디시피 지금 대여점이 붕괴해도 유통의 정상화는 시간이 걸리고 어렵습니다. 그러나 이대로 대여점이 계속간다고하면 한국만화의 종말일수 밖에 없습니다. 공장만화 체제로 쏟아져 들어오는 일본만화를 과연 막을수 있을까요????

어떤 시나리오로 흘러갈지는 이미 박무직님의 글 이 있을겁니다.
그리고 아주 재미있게도 통계 수치등에서 그 시나리오대로 흘러감을 보여줌니다.


어떤분에게 이런 대여점 예기를 했더니 이렇게 말을 하시더군요 분신자살 한명만 해 보라고 그럼 사람들이 관심을 가져 줄 거라고...
이게 험할지 지금 일부의 언행이 험할지는 잘 모르겠습니다. 전 머리가 나쁜 편이라서요

그래서 대여점도 살고 만화가도 살 방안도 잘 모르겠습니다. 다만 제가 찾아보고 읽어본 봐에 의하면 이렇게 흘러갈 정도로 급박하게 전환됀것은 알겠더군요

대안이 있다고 생각하시면 한번 올려봐 주십시요 물런 그전에 더 자세히 알아보실것을 권해 드립니다(다행이 관심이 있으신거 같으니까요)
그 대안들이 현실가능한지

지금 반 대여점 운동은 단순한 만화가를 살리자 한국만화를 살리자 정도가 아님니다. 창작의 자유를 살리는 길입니다. 작가에게 힘을 실어주면 분명 독자에게도 힘이 될것입니다.

험한 말들이나 강압적인 말들이 전략 미스일지 모릅니다. 그옛날 대한제국시대때 어느 만국회의장에서 입장하지 못하여 자결하신 어느열사분의 예기처럼 차라리 살아서 일일이 설득하는게 좋을지도 모르지요
허나 이미 방법론을 제안하기엔 너무 멀리 와 버렸습니다.
나중에 땅을치고 후회 하게 되는것은 작가들 뿐은 결코 아닐것이라는 생각이 드는건 저 뿐인지 모르겠지만요....

일단 행동하고 나중에 생각할 때 입니다.




An-An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그건 당연히, 한국만화가 더 살아남기를 원하기 때문입니다.
:
: 만화가들이나 기타 대여점 반대하시는 분들과 목표는 같지만 방법은 반대입니다.
: 개인적으로 대여점이 없어졌을 경우 당분간 만화시장이 겉잡을 수 없이 위축될 것으로 보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근거를 대기 위해서 통계를 찾았습니다.
:
: 얘기를 읽어 보면 읽어 볼수록
: 결국은 전략이나 다른 것들을 다 제외하면 최종 결론도 같지 않나 속으로 생각합니다.
: 대여점에서 일정부분의 저작권료를 받게 되는 것이 옳겠지요.
: 결국은 만화그릴 수 있는 기본환경을 만들기 위해, 좀 더 높은 수입이 보장되는 유통구조를 만들어야 겠다는 것 아닌가요? 그게 꼭 ‘폐지’가 아니더라도 되는 것 아닙니까?
: 그리고 그걸 위해 일단은 폐지주장을 하면서 최대한 많은 것을 이끌어 내려는 것이겠죠.
:
: 그렇기 때문에 대여점 자체는 찬성하지만, 반대여점 분들의 주장과 논리를 이해한다는 얘기입니다. 밥그릇 싸움은 나쁜 것이 아니며(더구나 다른 업종과의 싸움에서는...), 나름대로의 논리를 세우는 것도 당연하다는 생각입니다.
:
: 그러나, 그 과정에서 반 대여점 주장을 하시는 분들의 전투적인 발언은 이미 여러명의 강력한 대여점 지지론자를 낳았습니다. 아마 상당수 사람들이 대여점은 유지하고, 만화가들에게 그 과실이 돌아가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개중 일부는, 이를 위해 다소의 대여료 인상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이런 사람들은 기본적으로 같은 편이 될 수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러나 몇몇 과격한 발언을 하면서, 이들을 모두 적으로 돌립니다. 전략 미스같다는 것입니다.
:
Vote : 9,  Read : 253,  IP : 203.227.201.51
2001/06/18 Mon 23:13: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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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질문.   야옹군   2001/06/16 9  3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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