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여점에서 한권 사는것보단 소비자가 2권이라도 사는게 출판업계로선 이익이죠.
하지만 왜 출판사나 총판 작가들의 만화의 질로서 승부하지 않고 량적인 문제만 추구할까요? 좋은 만화를 만든후 역수출할 생각은 없는 건가요? 대여점이 사라져도 우리만화책이 한 작가가 한달에 30-60권씩 그려내는 공장부품같은 수준이라면 과연 몇몇이나 사갈까요?
이런게 과연 상품성이 있을까요? 우리나라 국민들로서 수요가 모질라면 외국에 내다 팔아야 하는거 아닌가요?(거기도 수요는 많습니다.)
왜 남탓을 할까요? 그리고 왜 출판사는 자기들 밥줄인 만화가들을 눈앞의 이익에 멀어 만화를 포기하게 만들까요? 그 사람들의 갈고 딱아서 더 큰 시장으로 팔아 먹어야죠.
일본만화책이랑 한국만화책이 같이 출판 나왔을때 한국만화책에 먼저 눈길이 가는 날이 왔으면 좋겠네요. 만화가나,출판사들이 장사꾼보단 사업가로서 생각해 주셨으면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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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10, Read : 378, IP : 211.219.237.204 2001/06/21 Thu 03:28:0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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