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 하는 사람에게는 큰일 입니다. 자기자신도 노숙자가 될수 있는것 (스토리 작가분중에도 노숙자 생활 3년 하신분은 있지만...) 그것도 자기가 좋아서 한일 때문에 아무잘못도 없는데... (있기는 있죠 이런나라에서 만화그리겠다 한거...) 멍청한 국가의 정책때문에 멀정한 문화가 넘어가는데 그거를 지키려고하면 노숙자가 된다라는 생각을 만화인들이 가지게 되는데 님에게는 심각하게 안보입니까?
마지막으로 누구나도 노숙자가 될수 있으니 그런것 가지고 멀그러냐... 만화문제를 떠나서 노숙지원사업한다는 사람의 태도로는 안보입니다.
미륵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얼마전 한양문고가 부도가 났습니다. 그저께 조선일보에서는 한 중견만화가 노숙자 생활을 한다는 충격적인 기사가 나왔습니다. : (임완규님의 글) : : ---> 누구나 노숙인이 될 수가 있습니다. 중견 만화가가 노숙인이 된 것이 그리 큰 충격인가요. 저는 만화가가 노숙인이 되었다고 오버에서 충격받지 않았으면 좋습니다. : 저의 직업이 '노숙인 지원사업'이고 저는 현재 17명 그동안 합쳐서 약 100여명의 노숙인들과 함께 생활을 해보았습니다. 그들 중에는 음악하는 사람도, 일용노동자도, 정신장애우도, 지체장애우도, 유학다녀온 인테리도, 모두 있었습니다. : 만화가도 충분히 이 사회 구조 속에서는 노숙인이 될 위험이 있고, 그래서 노숙인이 되었을 뿐입니다. 뭐 만화가라고 신자유주의 세계경제 시스템에 종속한 한국사회에서 장땡입니까. 빈곤에 의한 사회적경제적 지위의 하락은 누구에게나 다가올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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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11, Read : 244, IP : 211.189.232.200 2001/06/21 Thu 18:18:3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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