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싶은만화책이있습니다... 동네서점에....물론 없지요... 서점 아저씨한테 물어봅니다. -> 만화책은 안가져오는데... 대형서점에 가봅니다 .(영풍,교보) -영풍에는 좀있더군요...그나마 다행.. 하지만 잘팔리는 그러니까 대중적인것 그리고 신간위주로있어요.. 한질 살려고 맘먹구 가면 중간에 빠진게 간혹보여요... 점원아가씨한테 물어봐두 없을때가있구요... 그럼 만화 도매서점까지 먼길을 찾아가요...이번엔 아주 날잡고 가야하지요... 그때서야 겨우 구하고...그나마 나온지 1년쯤..아니 6개월 만 지나도 없어요..못구해요..... 최후의 수단으로...동네 대여점엘 가요...빌린담에 잊어먹엇다구 구라치구...책값물어줘요....몇번하면 그담부터 그 대여점은 못가요...어케 갈수가있겟어요... 서울사는 내가 이렇게 힘든데 지방사는분들은 만화책 어케 사보시나요?지금 이따위로 해놓고 만화책 사보라는말이 나와요? 화나네 정말,,,,그거까지 독자들이 고쳐노란말이에요? 작가분들이 연합해서 출판사쪽,유통쪽하고 이야길해서 소비자를 편하게 모실준비를하여놓고서 사주세요 해도 살까말까한데 .... 이게 말이되나요...? 만화발전을 위해서 생업을 미뤄두고 학업을 소홀히해가면서 투쟁해가지고 작가분들구미에맞는 만화시장을 만들어드릴까요? 냉정하게 말하죠.... 한국만화 망해도 일본만화 사보면 되고 일본만화가 아예 수입금지되도도 게임하고 영화보고 소설보고 여가활용할 거리는 많아요. 물론 만화아니면죽음이다..하시는 열성팬들도 있을거에요. 하지만 그수가 얼마나 될까요? 모든 소비자들이 전부다 만화에 목매달고 투젱해주길바라시나요? 대여점가는걸 불법복제씨디 사는거랑 비교하는분도 계시든데. 복사씨디는 사면서도 이러면 안되는거다. 는 생각은 언제나있지요. 회사에서 업무상필요한 소프트는 꼬박꼬박 지출결의서올려서 정품사려고하구요..그게 도리니까... 근데 대여점 가는거...불법아니에요... 적어도 현행법상으론 합법적이에요. 법을고치는데 소비자들이 나서길 기다리십니까? 소비자는 냉정해요....대여점이 당장싸니까...대여점 계속있길바라는사람이 많을걸요? 대여점이 책대여료를 책값하고 똑같이 하지않는이상... 대여점은 계속다닐걸요? 법적으로 대여점을 막지않는 이상 그건 절대적인거라구요.
저만해도 대여점 있엇으면 해요...왜냐구요? 아까말햇죠 ? 만화책 찾다찾다 도저히 못찾으면 최후수단으로 대여점 만화책떼먹기....그거라도할라면 잇어야지 어쩌겟어요.
그래도 전 보고싶은만화는꼭사서보니까..저같은사람이 사주는것만가지고도 먹고살만한가보죠? 그럼 계속그렇게 하세요... 저도 이렇게 하다가 지쳐서 만화사는거 포기할지도몰라요. 언제나 한번 만화가들이 뭉쳐서 대여점 철폐운동에 본격적이고 조직적인 작업을 착수햇다는 소식을들을수있을까요? 그냥 단발시위가 아니고 조직적이고 본격적인거말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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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8, Read : 1012, IP : 210.181.68.128 2001/06/23 Sat 17:5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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