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비평사이트 두고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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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그러니까 자료 찾으라니까요.
자료는 이미 한양문고에 올라왔던 것도 봤고.
출판사 사람한테도 물어봤고.
안티김사이트에도 있고..
저도 문광부 통계 안 본것이 아닙니다. 소년지 평균 6천부 찍습니다.
저는 잡지작가를 기준으로 말 한 것입니다.
대여점에 관해서는 6000부가 있지만 그들은 자신들이 원하는 만화책만 혹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만화책만 갖다 놓는다라는 소리입니다. 그리고 그 수는 어느정도 일정하게 평균치 님이 말씀하신 4000부 정도
즉 4000지점으로 간다라고 할 수 도 있습니다. 나머지는 사서 보는 사람들에 의해서 사지기도 하고요. 물론 4000부를 넘는 것도 있고..
잡지 중에서도 작가에 따라서 찍는 부수도 틀리고
출판사에 따라서도 틀립니다.
공장만화에 대해서 말했던 것은 이미 눈에 보여지는 판매의 한계를 노린
돈을 벌기 위한 공장만화라고 할 수 있습니다.

서점이 생겨도 마찬가지겠지만 말입니다.
중요한 것은 대여점이 유통구조를 모순시킨다는 겁니다.
제가 비논리적으로 말한 것은 인정하죠. 그러나 님의 위의 말도 상당히 거슬렸던 것이 사실이어서 그랬던 것입니다.
가만있어도 대여점이 망한다구요?

과연 그럴까요..
전에 대여점이 한번 많이 사라졌던 적이 있습니다. 이유는 거품이 제거되면서였죠. 그리고 또한 지금도 서로의 과다 경쟁으로 인해서 사라지긴 하지만 그 수가 일정수에 다다르면 유지가 될 것입니다.
상권의 규모나 범위에 비해서 대여점의 수가 어느 한 상권에 모여있었던 점이 문제였으니깐요. 그리고 어느 한 분야에 종사하고 있는 사람들을 머리수가 많다고 해서 다른 분야의 사람들을 희생시키는 것 또한 어긋나는 이야기입니다. 즉 적절하지 못한 정부의 정책이었다고 할 수 있죠. 그리고 제 입장을 확실하게 말씀드리자면 대안없이 대여점을 없애자는 것이 아님을 알아 줬으면 하네요.
하지만 하도 대여점이 폐해가 있다 없다라는 원론 적인 이야기만 접한지 3년 그리고 이 이야기는 아직도 계속 되고 또한 숲을 보고 이야기 하자는데 개인적인 나무를 보고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 또한 많았기 때문에 논쟁의 요점은 흐트러지기 일수였습니다.

자 저기 두고보자 필진이 올린 자료를 볼까요?
거기서도 분명 대본소와 대여점의 차이를 두고 있고 당시의 상황도 명시해 놓고 있습니다.
하지만 명시해 놓지 않는 것.

대본소 시장이 축소되고 대여점이 생기는 95년즈음까지....
즉 92-3년 부터 95년 까지 의 상황을 살펴 볼 필요가 있습니다.
이 이야기를 하는 사람이 없어서 말할까 말까 하다가 이제서야 말을 하게 되네요. 즉 실업자 구제수단으로 97년도의 그 정책이 나오기 전에도
대여점은 있었습니다. 물론 엄청 적은 수의 그후에 97년도부터 그야말로 대여점이 거품으로 형성되면서 까지 많은 수가 한꺼번에 생겨버렸죠.

두고보자 필진이 말하고 있는 만화책총발행부수 눈으로 늘었죠?
하지만 한국 만화 와 일본 만화의 균형은 비균형적으로 됐습니다.
이것을 단순히 탓할까요? 잡지의 적음 공장만화라고 해도 역시 대여점 시스템에서는 이미 대여점에서 어느정도 나가는 수를 맞춰 판매를 해야하고 그 판매로는 출판사가 유지가 안되기 때문에 이미 많은 수의 만화책이 나오는 잡지수나 발행부수나 작품수나 비교가 안되는 일본의 만화를 대거 수입하게 된 것입니다. (이는 대만의 사례와 비슷)
그럼 그 대본소와 대여점 사이의 공백기?
에 무슨 시장이였나고요? 대본소 시장이 무너지면서 잡지 중심으로 이뤄졌던 판매용 시장이 남았었죠. 그 때에 한국만화의 최대 전성기였다라고 할 수 있을 만큼의 성과가 나옵니다.
만화가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고 이제서야 열형강호가 나오는 이유는 사실 정권이 바뀌고 나서야 만화를 육성한다라고 발표한 이유로 신문에 기사도 늘고 이런 판매부수도 나온 것입니다.
하지만 열혈강호 20권에서 200만부.
10권으로 따지만 100만부죠
마이러브 10권에서 170만부
진짜사나이 등도 비슷한 권에서 그 정도를 기록 했습니다.
또한 잡지도 늘어나기 시작했죠. 영챔프, 영점프 등등....
챔프나 점프 르네상스는 최전성기를 구가했던 시대였습니다.
그러다 만화시장이 축소되고 잡지가 폐간 되었던 것은 시스템 적인 왜곡을 가져온 이는 안티김 사이트에서 보셨는지는 몰라도 못보셨다면 보시길... 또한 청보법 (어느정도는 필요하지만 어처구니 없는 기준으로 ...) 등장이였던 것입니다.

그리고 제가 비꼬았던 것은  님께서 다 싸잡아서 비꼬았던
당신의 글은 눈에 안 거슬리고
남의 글은 거슬리나요?
혹시 미친놈님의 글이 맘에 안들어서 그랬던 가요?
그렇다고 다 싸잡아서 이야기 하시다니..
님의 말도 별반 차이 없습니다.









미친놈2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자료 찾으라고 하시면서 자료 안찾으시나요.
: 통계상으로 평균 발행부수가 4000부가 좀 넘는다니까요. 대여점이 6000이 좀 넘고... 공개된 통계라니까요.(모두 문광부 통계에서)
: 공청회같은 데서 대여점이 나와서 이 통계를 대면서, 대여점이라는 만화책 수보다 더 많은 수요가 사라지면 만화가 팔릴 것이냐고 자료를 들이댔을 때... 야옹군님께서는 "안사는 대여점도 있다"고 말씀하실 건가요.
: 그럼 당신네들이 얘기하는 '잘그리나 못그리나 모두 같은 양'이란 말과 전혀 모순되는 얘기가 되잖아요.
:
: 모르는 소리 하지 말라고 하는데,
: 그럼 그게 모르는 소리가 안되게, 알려주는게 반대여점 주장의 할일이예요. 그럼, '안사는 대여점도 있다'가 아는 소리인가요.
:
: 여러번 주장하지만, 통계에 안잡히는 게 있다는 것은 누군가가 위법을 하고 있다는 얘기지, '실제 사정이 이렇다'는 변명이 안돼요.
:
: 출판사에 아는 사람이 있으면 뭔 소용인가요. 객관적인 통계가 안나오는데...
:
: 출판사 아는 사람 있어봐야, 공청회같은 공식자리에서 붙을 때는 아무 소용 없어요.
: 그러니까 그런 꼬리잡힐 주장 하느니, 온건하게 대여점 폐해가 많으니, 대여점에서 작가에게 이익을 돌아가게 할 수 있는 제도를 만들자고 하면, 당신들의 모든 자료가 어느정도 빛을 보게 되는 거라니까요.
:
: 만화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아무리 설명해도 법은 움직이지 않아요.
: 법 만드는 사람은 출판사에 아는 사람이 없어요.
: 당연히 객관적으로 나온 데이터만 따진다니까요.
:
: 그리고 그 실업자 만화가들이 가져가는 거에 대해, 법 만드는 사람은 아무런 이해관계가 없어요. 그 사람들은 머릿수만 중요해요. 만화가들이 6000명이 돼요?
: 그건 정말 만화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통하는 말이예요.
:
: 운동하시는거 뭐라고 안해요.
: 야옹군님처럼 존대말만 써도 저는 그다지 반감도 없어요.
: 그러나 비아냥거림은, 똑같은 반응만 가져올 뿐이예요.
:
: 가만 있어도 대여점은 망해요. 그걸 자꾸 들고 나와서 왜 반대세력만 만드는 거예요?
:
:
:
:
:
: 야옹군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모르는 소리 하지마시길..
: : -.- 평균 발행부수 6000천부
: : 그리고 대여점에서 모든 만화책을 받지 않습니다.
: : 즉 주인 맘대로...들여놓을꺼만 들여놓죠.
: :  출판사하고 잘 아세요?
: :  어케 알아본적있어요?
: : 그리고 그럼? 실업자들을 대신 구제해주고
: : 아..... 만화가들이 실업자가 되어라.
: : 대신.
: : 그렇군요
: : 아주 좋은 말.
: : 비꼬는 거 싫지만.
: : 말씀이 눈에 거슬려서리.
: : 그럼 이만.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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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06/24 Sun 20:20:08 → 2001/06/24 Sun 20:3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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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게시판 이용에 관한 몇 가지 ...  dugoboza   2002/03/11 1628  152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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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봐주겠군   미친놈2   2001/06/24 6  592 
     Re: 못봐주겠군 진짜로   미친놈3   2001/06/25 10  286 
     Re: 못봐주겠군 진짜로   미친놈2   2001/06/25 9  13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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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Re: 못봐주겠군   야옹군   2001/06/24 8  287 
     Re: 그러니까 자료 찾으라니까요.   미친놈2   2001/06/24 6  344 
     Re: 아 그리고 이멜은 없나요?   야옹군   2001/06/24 7  248 
     Re: 아 그리고 이멜은 없나요?   미친놈2   2001/06/24 7  327 
현재 게시물    Re: 그러니까 자료 찾으라니까요.   야옹군   2001/06/24 8  244 
     Re:그정도라면   미친놈2   2001/06/24 8  326 
     Re:그정도라면   야옹군   2001/06/25 6  27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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