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그릇된 시각이라고도 생각하지 않습니다.. 저도 이런 저런 논문 읽어봤고 각종 서적 그리고 저한테 맞지 않는 사회학도 만화와 접목시켜서 공부해봤습니다. 그리고 한국 만화 통감 같은 책도 당연히 읽어봤구요. 하지만 한가지 여기는 논쟁란이고 당신들은 운영자입니다. 이 논쟁란 안에서는 당신들의 논점을 자유롭게 펼쳐도 괜찮겠지만 적어도 논쟁란에 들어오기 전에 들어가기전에 읽어봐야할 글에 한쪽의 편에 손을 들어주는 듯한 글은 왠지 씁슬합니다. 적어도 다른 반대된 시각의 글도 같이 제개 해줬으면 하는 바램입니다.
그리고 자료에 있어서
1. 대본소가 축소되고 대여점이 정부의 정책으로 생겨나기 전의 시기 92-3 ~ 95-6 년에 대해서 분석이 없다라는 것이 상당히 아쉽습니다. 대여점이 생긴건 95년도 그때는 상권을 다 커버하지 못할 정도의 아주 적은 수였죠. 당시의 주도는 사서보는 시장이였으며 그때의 한국만화의 판매수는 좋았던 점 시장이 좋았던 점을 눈여겨 보셔서 지금과 비교 또는 원인 분석이 없었다라는 점...
2. 한국만화의 비율에 대해서 명시가 없는 점
3. 출판사가 일본 만화를 들여온 경위에 대해서 대여점 체제에 맞추기 위한 것도 이유 중에 하나라는 점, 또한 잡지의 폐간으로 한국만화의 수는 당연히 줄 수 밖에 없었다는 점등이 명시 되어있지 않았습니다.
개인적으로 다른 사람들의 글은 재쳐두더라도 하림님의 글은 근거를 제시한 주장이라서 좋았습니다. 하지만 저런 점..혹은 하림님의 주장에 해가 되는 것들 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갠적으로 이런 저런 사람들한테 물어보니 어디서 무엇을 하시는 분인지도 알게 되었습니다. 연구를 많이 하시는 것도 압니다. 하지만 다른 기린아님이나 그런 분들의 글은 성급한 일반화의 오류, 또한 논점에서 벗어나 나라는 냄새가 상당히 많이 났습니다. 이런 것은 상당히 불쾌할 정도의 저같은 주장을 펴는 사람으로써는 그나저나 이런 글들을 읽긴 읽으시는 건지.. 답글이 하나도 없군요.
1번 같은 경우는 단편적으로 나왔는데 -.- 설명이 부족한 듯합니다. 기타 한국만화에 대한 판매실적도 없고요.
(글을 -.- 계속 수정하는 방식이라서리 이미 읽으신 분들은 어쩔 수 없지만...-.- 정리하고 쓴다고 해도 계속 빠뜨려버리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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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9, Read : 363, IP : 211.178.89.91 2001/06/25 Mon 10:49:15 → 2001/06/25 Mon 15:33: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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