옳은 말씀이십니다. 근데 말이죠.... 제가 보기엔 이런건 거의 습관이라고 봅니다. <이런게 어떤건지 아시져?> 아마도 몇번 공짜로 영화를 보고 새영화가 인터넷상에서 떠돌게 된다면 영화또한 만화처럼 돈주고 보기 아까운 문화의 장르라고 인식이 될겁니다. 불법음반 불법프로그램을 처음 사용한 사람은 절대로 제돈내고 음반을 사지 않을 겁니다. 그것을 사용하는 순간, 그사람의 머리에서는 음반의 가격은 이정도 이다 라는 인식이 머리에 박혀서 정품을 산다고 하면 왠지 사기당하는 기분이 드는 겁니다. 그런 습관을 조장하는 것이 대여점이고 그러므로 대여점의 피해는 눈앞에 보이는 판매저조는 물론이고 만화에 대한 인식조차도 우습게 여기는 것이므로 만화의 발전을 위해서는 절대적으로 없어져야한다고 생각합니다.
양승민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문화를 즐기려면 그만한 대가를 지불해야한다. : : 돈을 못벌어서 생활비나 겨우 벌정도면 : : 돈을 더 벌도록 노력해서 문화생활을 향유하던가 : : 그 문화생활을 포기해야한다. : : 정말 3000원주고 살돈이 아까울정도로 가난하다면 즐기지말라 : : 만화를 포함한 여러 문화는 그것을 즐길 여유(돈,시간)가 있는 사람만이 : : 즐길수 있는것이다. : : 좀더 싼가격에 즐길수 있으면 좋지만 : : 문화를 생산하는 사람에게 해가 안가는 쪽으로 즐겨야 한다. : : (영화같은경우는 조조할인 시간대에 이용하는경우) : : 가난한사람은 자신이 좋으면 굶어가면서 즐길수 있지만 : : 난 가난하니까 공짜로 즐길래~ 하는건 참으로 싸가지가 없는짓이다. : : 300원이 정당한 대가라고 주장하는 사람이 없길 바랍니다.-- : : ps.우리나라는 문화를 공짜로 이용하려는 걸 당연시 여기는게 문제네요 : : 저두 옛날엔 많이 그랬지만(만화빼고) : : 지금은 되도록이면 제대로 할려고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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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7, Read : 254, IP : 211.197.65.30 2001/07/10 Tue 16:46:0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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