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에 가끔 들어온다. 이곳에서 내가 제일 관심있게 보는글은 작가인터뷰뿐이다. 나머지는 별로 보고싶지도 않다. 게다가 첫화면에 나오는 대여점관련얘기... 내가 공감하는것은 공감하고 어라? 이건 헛소리잖아...라고 생각하는 그렇게 생각한다. 별로 반박하고 싶지도 않다. 어차피 내가 반박해봐야 당사자가 어 그렇구나....라고 생각하지도 않을것이고 자신의 기준이 절대적인양 그렇게 믿고 있으니 자신있게 글을 올렸을 것이고.... 너는 그렇게 나는 이렇게 서로 생각하는것이다. 자신이 관람기계면 계속해서 기계로 남아있으면 될것이고 기계가 되기 싫은 사람은 않되면 되는것이다. 어차피 이곳에서 논쟁을 해봐야 장문을 올리는 사람들 대부분이 자신의 사고방식을 글 몇개로 바뀌지도 않을것이다. 스스로 그렇구나..라고 느끼지 않는한.... 고로 난 이곳에 오는 내가 얻을 것만 얻고 버릴것은 버린다. 버릴것까진 얻을 필요없다. 그건 당연한다. 난 여전히 이곳에 와서 어...헛소리구나...라고 느끼는건 그냥 흘려버린다. 누구말대로 내가 해야할 일도 하기 바쁜 세상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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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9, Read : 233, IP : 211.225.169.131 2001/07/15 Sun 22:51:4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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