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현재 반 대여점쪽에서 추구하는 목적은 '대여점 폐쇠'입니다. 하지만 역시 그것이 현실적으로 지금 당장, 빨리 폐쇠하는것이 불가능 하다는것도 알고 있습니다. 그래서 현재 만화책 사보기운동, 저작권법 개정 등 순차적으로 해결해 나가야 할 일들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법 개정 같은 경우는 1~2년 사이네 뚝딱 되는게 아니고 게다가 내년이면 대선. 법개정은 현재는 힘듭니다.
만화책은 사서보라는게 특권? 매니아적인 생각?? 글쎄요... 그럼 "극장에 가서 7000원 내고 영화봐라!!!"라고 하는건 특권적, 매니아적인 생각인가요? 작가중에 대여점을 원하는 작가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들은 보면 알겠지만 대부분이 '대여점용 만화'를 '찍어내는'작가들입니다... 즉 그분들은 대여점이 없으면 힘들어지죠.. 원래 좋은 작품따윈 포기한지 오래니... 만화책을 사보는 중심의 문화라면 당연히 자기 만화는 안팔리니... 독자를 사서보는 봉으로 만든다... 만화가들을 무슨 속빈 장사치들로 보시나요... 허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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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14, Read : 233, IP : 211.204.1.106 2001/07/29 Sun 13:59: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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