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대여점자들 뜻대로 대여점이 없어져도 독자들은 별로 상관을 안할것 같은 느낌이 일반 독자들의 대여점에 대한 무관심으로 많이 느껴지내요. 당행인게 반대여점 반대 사이트란 타이틀을 공식적으로 달고 나오는 사이트나 운동은 안보이니 말입니다. 만약에 나오면 정신없겠죠. 대여점이 없어져도 모두들 인터넷이란 것을 이용해서 교환 및 와레즈 사이트에서 다운을 받으면 될거란 생각이 다 들어있더군요. 지금 대여점은 그나마 법개정으로 저작권 보호를 들어서 문제를 고칠여지가 있지만 와레즈 자체는 원래 부정적인 요소로 생겼고 저작권 보호로는 분명히 없어져야 하는것 임에도 불구하고 지금 존재하고 있죠. 법으로 신고하면 바로 없어질 것인데도 불구하고 삭제되면 다시 부활하는 현 상황을 보면 대여점 폐지후에 이런 기형적인 방식이 더 많이 발달될 것으로 보입니다. 이건 더 큰 문제죠. 대여점은 그나마 대여료란걸 내면서 보지만 와레즈자체는 그런것도 없이 불법 그 자체니까요. 와레즈 폐지란 운동을 한다면 당연히 다들 공감을 할겁니다. 그러나 불법임에도 모두들 쉬쉬할겁니다. 공짜로 볼수 있는곳이 없어지기 때문에 그 정당성은 알아도 신고는 못하기 때문이죠. 공짜로 볼수 있는 다른데가 있다면 없어져도 별 상관이 없을겁니다. 또 앞에서 말했듯이 인터넷의 사용으로 책을 교환해서 보는 문화가 확산될거라고 봅니다. 판매량은 올라갈지 몰라도 그리 많은 숫자는 아닐거라고 보는거죠. 누군가 그 만화책의 시리즈 중에 몇권이 있고 몇권이 없더라. 이런 정보를 아는 상태에서 못 본것만 빌려보면 되니까요. 교환이 어렵다고 봐도 스캐너의 보급이 높아서 일대일로 스캔 만화를 파일로 다운받을 겁니다. 대여점이 폐지되면 이런 기형적인 방법들이 더 발달을 하게 부추기게 될것입니다. 현재 와레즈에서 실제로 스캔만화가 있으며. 와레즈가 다 없어져도 스캐너의 보급으로 친한 사람들끼리 일대일 파일로 공유를 하는 사태는 막을 길이 없습니다. 저작권을 보호하지 못하고 있는 대여점이 그나마 법개정으로 정당하게 빌려볼수 있는 곳으로 될수 있는데 이곳이 사라져 버리면 여러가지 생각지 못한 부정적인 사태를 부추기는 것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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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11, Read : 350, IP : 210.109.242.188 2001/07/31 Tue 16:57:38 → 2001/07/31 Tue 17:04: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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