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 나빠질때로 나빠지지 않았습니까? : : 나참.....작가분들 배고픈 생활하신다는 건 지겹게 들으셨을텐데요.. : : 그럼 또 내 알바가 아니다 란 식으로 얘기 해보시지요.. : : 뭐..., 또 뭐가 있다라?? -_- : : 대여점때문에 작가가 잘먹고 산다는 식의 논리도 터무니가 없다는건 : : 예전에 다 알려져서 아실거라고 생각하는데..어떻습니까? : : 또 구차한, 소비자의 "당연"하다고하는 이익만을 내세우지 마십시요 : : 잘못된거 앞에서 당연이라니....물론 법자체가 그렇지만 앞에서 : : 무너져 가는 만화계를 보면서 그런말씀하십니까. : : 왠만한것에 대한건 다 반대여점분들이 다 설명했지 싶은데... : : 소비자들이 당연하다고 하는 이익은 그 누구도 부정할수 없으며 또 지금 소비자들이 저작권을 무시하자고 하지 않습니다. 저작권료를 대여점이 내게 만들자고 말해도 반대여점 측은 불가능하다는 입장으로 말하고 또 대여권을 가지고 대여를 원하지 않으면 대여를 못하게 하면 되지 않냐고 말해봐도 그래도 대여점을 없애자고 합니다. 이점이 이해를 못하는거죠. 법으로 대여를 못하게 하면되지 대여점 자체를 없애자고 하는데에 황당해 하는겁니다. 이렇게 말하면 반대여점 측은 단속의 어려움을 내세워서 대여점을 없애야만 문제해결이 된다는 식으로 말합니다. : 만화가들이 어렵다는건 다 압니다. 그것에 숙응도가고 하지만 대여점의 문제는 저작권을 무시하는데 문제가 있으며 법을 만들어 단속을 하면 될것이기에 숙응이 안가는 겁니다. : 잘못된건 대여점이 아니라 법입니다. 현재 도서 대여권에 대한 법자체가 없는데 법으로만 보면 잘못된게 없죠. 현재로는 합법이란 겁니다. 하지만 소비자 입장에서도 이 점은 잘못된건 알죠. 그래서 법을 만드는데는 찬성하지만 대여점을 폐지하는데는 반대하는겁니다. : 지금 만화가 죽기직전이니까 살기위해서 다른 하나를 죽이려는건 잘못입니다. 만화가의 현실을 아무리 말해도 잘못된 방법에는 그 누구도 동의를 못하죠. : 검찰의 소리바다의 기소를 보면서 반대여점의 운동은 황당해 보일 뿐입니다. 법이 있다면 될 문제인데 말입니다. 소리바다사이트의 폐쇄를 위한 운동이 있음니까? 있다면 소비자들이 만들었나요? 음반관계자나 가수들의 팬들이 만들었겠죠. 소리바다가 저작권을 지켜준다면 문제 될게 없을것이고 소비자들은 그런 소리바다를 더 많이 이용할겁니다.
..움.....일단 제머리가 별로 안좋다는 사실을 인식하시고..^^;;
님말씀의 요지는 "법을 고쳐라" 란 말같습니다만..... 그럼 하나 묻겠습니다.. 법을 고치는 힘은 어디서 나옵니까? 만화가들도 이때까지 계속 노력해온걸로 압니다만...힘이 부족했기 때문에 결국은 계속 이러고 있다고 생각하는데요.. 뭐....그렇게 적절한 비유는 아니지만 굳이 들자면....... 몇년전 영화계에서 대두되었던 스크린 쿼터.... 그거 이때까지 지켜져왔던 이유가 무엇입니까? 제생각에는 여러 사람들의 참여가 있어서 지켜진것으로 아는데요.... (뭐, 서명운동이 일어난걸로 압니다만.....) 그것처럼요..^^; 만화책을 산다는건 소비자로써 힘을 실어준다는 의미 입니다.. 그리고 대여점을 가지말란 이유도 거기 속하고요.. 대여점을 가지마라는 이유에는 이런 세부적인 이유도 있다고 생각합니다.
예전에 어떤분이 하신말씀인뎅... 만화가들은 TV나 라디오에 나올일이 없어서 뭐 음반관계자들처럼 "정품을 사주세요" 이런말도 못합니다..^^; 뭐 연예인 처럼 유명한것도 아니라서 그다지 알려지지도 않습니다. ..........이런 상황에서 믿을만한건 소비자 바께 없져.... 아니 이런거 아니라도 소비자 밖에 없습니다... 적어도 만화계의 든든한 백은 소비자가 되야 한다고 봅니다.
소비자가 왕이란말......여러분들이 자주쓰시는 말씀아닙니까... 소비할때만 소비자가 왕이란 뜻이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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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9, Read : 250, IP : 211.107.147.197 2001/08/13 Mon 16:08:26 → 2001/08/17 Fri 11:42: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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