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하신대로
소비자는 소비할때만 왕입니다. 당연한 거 아닙니까?
소비하지 않고 대여점 없애자 라고 하는 '소비자의 의견'은 아무도 존중하지 않습니다.
소비자 운동이라면 대여점 없애자 이전에 순수하게 '만화책 사서보자' 운동으로 방향을 잡아야 그 나름의 성과를 볼 수 있을 것 같군요.
뭐 이것도 궁금한 점이라면 궁금 한 점입니다. '만화책 사서보기 운동'만 되어도 소비자의 입장에선 충분한데 왜 굳이 '대여점 반대 운동'의 타이틀을 거는가.
물론 자유민주주의 국가니까 그렇 게 할 수 있습니다.
다만 그렇게 하는 그 순간 그건 이미 '소비자 운동'이 아니라 '몇 몇 만화가와 그들의 주장에 종조하는 사람들의 운동'이 되는 겁니다.
대중성확보(운동에서 이게 얼마 나 중요한지 아시죠? 테러조직 조차도 대중적 지지를 어느정도는 필요로합니다)는 이미 물건너 간 것이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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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10, Read : 242, IP : 202.30.98.33 2001/08/13 Mon 21:33:4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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