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nd님께서 남기신 글입니다. : 이런말 제일 싫습니다.. : : 만화의대중화위해 작가들이 밤새고 빚져가며 만화그려야 한다는건가요? : 차라리 대여점사장님들 배 채워주기위해 만화가들 열심히일해라 그러시죠.. : 짜증나게 만화의 대중화 어쩌고 하는말로 사람들 현혹시키지 마세요.. : 만화 이미 충분히 대중화 되있습니다. : : 광고에 만화나오고 신문에서 만화 리뷰도 해주고 TV프로에서도 가끔 만화 이야기 나오고..만화 관련 대학들 에 이어 애니고라는 학교까지 생기고..지하철탄학생들 손에 만화책 안들려있는거 보기 힘들고.. : 더이상 무슨 대중화를 바라는겁니까? : : 만화계사정 모르는사람들 말하기를 만화는 황금알을 낳는 산업이라고 하더군요.. : 그 낳은 황금알들 누가 다 먹었는지 궁금하네요..ㅡ.ㅡ : 만화의 대중화 위해 대여점에 존속되야한다고 주장을 한다면 그건 잘못된거죠. 대중화의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을수 있으니 대여점만 가지고 말한다면 잘못이죠. 나머지 이야기 한다면 현재 피부로 느끼는 거지만 만화는 아직 대중화가 됬다 보기보다는 특정 매니아들만 좋아 하는것 처럼 보이는게 사실입니다. 오히려 겜이 더 대중화가 됬다고 봐요. 피씨방의 보급도 그렇고 왠만한 겜들도 잘 알고, 만화는 글쎄요. 님이 만화매니아라면 주위에서 만화보는 사람이 당연히 많겠지만, tv에서 뉴스에서 신문에서 만화 이야기가 많이 나오는게 대중화가 되서 리뷰가 나온다 보기보다는 아직 대중화가 덜되서 알리고자 하는 정보로 보이는게 제가 느끼는 현실입니다. 인터넷을 쓰면서도 느끼지만 만화보다는 겜이더 친숙하게 느껴지죠. 디아블로2, 스타크래프트, 리니지, 레인보우식스등 멀티플레이 겜을 이용하는 사용자 수를 봐도 그렇고 그 특성이 사람들이 모여서 하는걸 봐서도 만화보다는 더 대중화 됬다고 봐요. 이 모든게 피씨방과 전용선의 보급이 활발해서 가능했습니다. 그러나 만화는 글쎄요. 지금의 대여점이 그나마 만화를 안보는 사람들이 이용하는곳인데 이곳이 없어진다면 대중화의 길은 멀어진다고 봅니다. 하지만 대여점만이 대중화의 길로 간다고는 할수 없죠. 그러나 현재 대여점이 없어지면 그나마 보던 사람들이 사라져간다고 말할수 있습니다.
|
Vote : 17, Read : 417, IP : 210.109.242.188 2001/08/16 Thu 13:20:14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