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화를즐기는 고딩인데요...주말에 친구들과 극장에가는데...그것도 한두번이지 놀때마다 극장에갈려니까 지겹더라구요.... 그래서 영풍문고에 가서 만화코너를 둘러보는데.. 넓은 서점에서 만화책을 구경한는것두 나름대로 친구들과 시간을 보내는 괜찮은 방법이더라구요... 그래서 요즘은 극장에 가든 안가든지..꼭 대형서점의 만화코너를 한번 둘러보면서 이것저것 뒤적거리는걸 즐기죠... 얼마전에 슬램덩크작가의 리얼을 삿는데 표지그림이 너무 멋있어서 망설이지않구 바로 삿어요 가격이 뜻박에 좀비쌋지만 그래두 갖고싶었어요.... 이러케 만화를 진열해서 둘러보며 쇼핑을 즐길수있는 깔끔한 곳이 너무없는것같아요... 예를들어 백화점이나 그비슷한 종합 쇼핑몰 같은데는 스낵코너에서 밥두먹구 시원한 에어콘바람도 쏘이구 커피마시며 얘기두나누구.. 음... 친구랑 만나는 약속장소로도 좋구 하는데... 사실 만화를 둘러보며 즐길수 있는 그런 종합적인곳은 잘없죠.... 부담없이 둘러보다가 맘에드는게 발견되면 바로사구...하는.. 그런 공간이 많이 부족한게 중요한점이라구 생각합니다.... 사실 대여점이 그런역활을 하구있는것도 같아요... 오늘은 어떤신간이 나왔을까하구 한번씩 습관적으루 부담없이 들어가서 둘러 보게되는곳이 대여점인데.. 사는게아니라 빌린다는게 다른점이죠....ㅠㅠ.....
아..참... 만화책 고를때는 표지디자인이 선택기준이 되는것같아요.. 집에 꽂아두고싶은 만화책은 역시 겉커버가 고급스러운 느낌이나야 되요....
|
Vote : 21, Read : 542, IP : 211.110.37.47 2001/08/20 Mon 15:59:17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