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작모에서 퍼왔습니다. 이미 다른 사람이 퍼왔으면 어쩌죠?
안녕하십니까? 젊작모의 김연서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 대여점 문제에 대한 젊은 작가모임의 입장을 알려 드리기 위해서입니다.
젊작모는 토론 과정 속에서 문제의 근원이 대여점 하나만이 아니라는 견해를 공감하게되었습니다.
무엇보다도 대여점이 가장 큰 현실적인 문제로 대두 되고 있으나, 총체적인 만화계의 불황과 이러한 시기와 맞물려 우리의 권리 까지도 아무 댓가 없이 빼앗기고 있다는 현실을 간과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잠정적인 방향은 우리의 잃어버린 권리를 되찾는 쪽으로 방향을 잡고 있습니다.
주의해야할 것은 무작정 썩은 가지를 자르면 안된다는 겁니다.
예를 들어 다른 문화계와는 달리 정치적인 영향력이 작은 관계로 자칫 잘못하면 대중과 독자에게 따돌림 받을 수 있다는 겁니다.
대여권 획득!!!!!!!!!!!!!!!!!
주 목표가 법제화란 것을 감안한다면 여론 몰이도 주요한 역할을 한다고 볼수 있습니다.
하루가 다르게 기술이 발전되고 있는 이 때 , 내일이면 또 무엇이 우리의 권리를 빼앗아갈 지 모르죠,
그 때는 대여점이 아닐 겁니다.
그래서 협회와 젊은 작가모임은 소위원회를 구성했고 '지적재산권 반환'쪽으로 방향을 맟추고있습니다.
쉽게 예기하자면 여론을 의식한 예쁜 옷입히기 입니다. 나쁘다고만 볼 수 없는 문제입니다. 그 본질적인 내용은 바로 대여권 법제화를 목표로 한다는 것이니까요,
하지만 젊은 작가 모임은 협회의 보수적인 모습보다는 약간은 강경한 입장입니다.
만일 방송이나 매스컴을 이용하실 땐 (젊작모의 공식적인 입장을 피력하실 땐) 이 점 양지하시고 견해를 비춰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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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ote : 21, Read : 628, IP : 211.58.103.34 2001/08/22 Wed 01:11:4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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