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c |
오후를 즐기려면 8000원이 있어야 합니다. 프롤레타리아를 배제하는 부르조아들만의 오후는 물러가라~ (가난가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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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2 |
| c |
...너무 비쌉니다. ㅠ 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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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2 |
| iamX |
부르조아 답디!라면고조 만육텬언은 대야 합네다. (뭐 어차피 둘 다 매월로 따지면 4000원, 6000원 미만의 가격이라고 하지만.. 월마다 할부로 내는건 아니고 일시불이니.. 역시 부담이 안될 수 없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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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2 |
| 핏 |
안 신선함에 왠지 실망스런 잡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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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핏 |
의욕보단 상술이 조금 더 앞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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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浪人 |
모든 것은 시간이 말해줄겁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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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pinksoju |
퀄리티에 비해 비쌉니다...양으로 밀어붙인다면 할 말 없지만...아... 유시진...유시진...ㅠㅠ원고량은 역시나 첫회에 늘 그렇듯 무지막지하지만 발전이 보이지 않는... 실망스러운 모습 감출 길 없는...게다가 내용도 변미연님의 미스티와 조금 유사한 버전의...어쨌든 유시진이 이리저리 활동을 재개할 모양이긴 합니다...다음호 윙크에도 2부작 단편이 실린다네요..그리고 전반적으로 동인물이라고 불러도 상관 없어도 좋을 정도로 작품의 반 이상이...;;; 웬지 모를 씁쓸함이 계속 남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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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4 |
| pinksoju |
아...동인물에 대한 언급은 유시진 작품만이 아니라...(유시진도 그런 거지만.;;) 오후 잡지에 실린 작품들 전반에 대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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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4 |
| pinksoju |
창간호 선물은 권신아님의 일러스트가 첨부된 오후 잡지 크기의 노트 같던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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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4 |
| ash |
`온`도 괜찮은 편이지만... 저는 `신명기`를 빨리 보고 싶은데... TT 가장 기대되는 판타지 중 하나건만... 하지만, `신명기` 자체가 조금 서둘러 시작한 느낌이었으니, 시간을 두고 천천히 나오는 것도 괜찮을 듯 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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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5 |
| 浪人 |
글 잘 읽었습니다. 어려운 때에 나온것이니만큼 무언가 결실을 거둘수 있으면 좋겠네요. 일단 책을 사신 독자분들에게 1차적인 만족감을 주었다면 어느 정도 어필을 한것이라고 생각됩니다. 한 승희 씨는 오랫만에 작품을 발표하신것 같군요. 나중에 한번 읽어봐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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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5 |
| ash |
그리고, `마담 베리의 살롱`이 실려서 너무 좋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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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5 |
| one |
이런 말 해도 되는지 모르겠지만 작가진에 한승희씨는 어째서 들어간 건지 예고를 봤을 때나 원고를 봤을 때나 역시 모를 느낌.(나인때 세운 `연상연하` 히트의 공인가?--) 그림체가 자꾸 변하는 것도 불안하고 그나마 바뀐 그림체도 불안정하다. 연출도 불안정하고 산만하다. 내용도 전혀 신선하지 않다. 가장 중요한 건 뒷내용이 기대가 안된다는 것.(죄송--) 게다가 다음호 예고의 몽환소왕자는...;; 도대체 뭐하자는 건지... (예고 내용도 참...--;;) 몽환소왕자가 잘팔려도 오후 컨셉에 낄 만한 작가는 아닐텐데. 전체적으로 봤을때 느낌은 `이게 격월간지냐!!;;;` 한번에 페이지가 많은 건 좋지만 무슨 단행본 기다리는 것도 아니고;;; 옴니버스를 하든지 한회에 내용이 좀 확실하게 건더기가 있지 않으면.....2달에 한번으로 버티기는 힘들지 않을까(특히 나예리... 특유의 `뭔가 있는듯`한 분위기는 보여주고 있으나 단지 그뿐--;; 이 뒤를 보려고 2달을 기다리라는 말인가... 그래서 나오는 다음 원고에는 과연 뭔가 확실한 것이 들어 있을 것인가....의문) 개인적으로 가장 재미있게 본 원고는 마담 베리의 살롱. 이 작품 없었으면 솔직히 좀 섭섭할뻔 했으나 위에서 불평불만을 늘어놓았음에도 불구하고 이 작품만으로 제게 오후는 8000원 값어치는 다 했습니다. 전 원래 권교정님 팬은 아니지만 이건 디오티마와 함께 정말로 재미있네요. 원츄...;;; `온`은 나쁘진 않았지만 아직까지는 그만그만. 유시진님....그것도 작품 스타일이긴 하지만 템포 너무 느리다는 생각은 안 드십니까...;;(그렇다고 이 내용을 빨리빨리 전개시킨다는 것도 상상이 안 되긴 하지만;) 공상과학전기도 괜찮았습니다. 단편이라는 것이 일단 강점. 이시영님 만화는 취향은 아니지만 일단 보는 순간순간에는 늘 재미있게 읽힙니다. 하여간 잘 됐으면 좋겠는 잡지인데 뭐......알아서들 잘 만들겠죠. 일단 저는 정기구독 신청할 생각입니다. ([-할인에 약하다;;) 중간에 후회하지 않게 잘 만들어 줘요 오후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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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6 |
| one |
아...혼자 말 엄청 많군요. 죄송..(사실은 잡지평란에 쓰려고 들어왔다가...이게 뭐야...ㅠ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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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6 |
| one |
아차차 이빈님을 빼먹었네요. hershe 재미있었습니다! 마담 베리의 살롱과 더불어 제가 건진 베스트 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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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6 |
| iamX |
저하고는 대략 반대로군요. =) 저는 송채성 & 한승희 두 분의 작품이 마음에 들었고, 이빈 & 권교정 두 분의 작품이 좀 실망이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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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7 |
| c |
에...오후 컨셉이 뭐죠? 정말 궁금합니다. =__=;;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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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7 |
| one |
음, 컨셉이라니 다시 보니 객관적으로 통하지 못할 표현을 부주의하게 써버렸군요. 사실 정확한 오후의 컨셉은 오후 편집진들만이 알고 있는 것을...... /풀이하자면 결국 `제가 느끼고 생각하는` 오후 성격에 안맞는다-라는 아주아주 편협하고 주관적인 표현이 되겠네요. 논란의 여지가 많은 단어를 생각없이 써버려서 죄송합니다.^^ iamX님, 정말 반대시군요! 엎지른 물은 할 수 없지만 이제 어디 가서 저렇게 적나라하게 불평하지는 말아야겠습니다.^^; 거참 사람마음이 왜 자기가 확연하게 싫으면 다른사람이 좋아할 수도 있는 것을 생각을 못 하게 되는지.... 그리고 송채성씨 원고는 재미있게 읽혔습니다. 다만 이분 원고는 제게는 좋다싫다를 말하기에는 좀 동떨어진 차원으로 느껴져서..(읽다가 좀 당황하는 일이 많아서=_=;;) 그런데 `지`와 `송`사이에 말줄임표가 있는데도 바른말고운말 어택에 걸리는군요. 연결어로 무마무마.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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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7 |
| miao |
저는 한승희와 요시나가 후미가 좋았습니다. 이시영은 탄력있는 그림체로 일단 점수를 먹고 들어가지만 스토리 전개에 있어 늘 의욕이 앞서는 느낌이라 산만하고, 유시진이나 이빈, 나예리는 이번회만 봐서는 모르겠고, 송채성의 유머는 그냥 그랬고... 권교정은 힘내라고 말해주고 싶고 (언제나 응원하고 있지만 너무나 잘생겼다고 함께 생각하지 못해서 또한 안타깝군요.) 석동연의 네컷은 늘 보는 재미가 있고... 전반적으로는 산만했고요. 오프에서 샀는데 뭘 이렇게 많이 집어주는지 다른걸 둘러보지도 못하고 손이 가득차서 계산했습니다. 8,000원이 좀 비싼감이 든다는데에는 동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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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7 |
| ash |
저는 `마담 베리의 살롱`이 정말 좋았고, 요시나가 후미도 간만에 괜찮더군요. `말랑말랑` 재미났죠; 유시진과 나예리는 흥미는 생기지만, 첫 화만 보고는 모르겠어요.(유시진의 템포가 느리다고 생각한 적은 없는데.. 딱 적당한 템포인 듯...) 송채성은 무난했고(-남자 주인공이 좋아요;) 이시영은 스타일은 매력 는데... 오후 전체에 대해서는 판단 보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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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7 |
| alice02 |
아니 오후에 실린 한승희가 연상연하를 그린 그 한승희 작가라니....-.- 저는 동명이인의 신인 작가인줄 알았습니다. 허~ 참 어찌그리 그림이 전혀 다를수 있죠? 예전의 조금은 드센(?)듯한 강한 그림이 전혀아니네요. 그런데 내용은 별로 다음이 기대가 안되는 조금 지루한감이 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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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7 |
| miao |
한승희는 펜을 바꿨다고 하더군요. 좀 서두른 감은 있지만 독립된 에피소드로서 저는 한승희의 작품이 좋았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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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8 |
| iamX |
오후..는 3쇄 발행에 들어갔다고 하는군요. 잡지가 고가래도 먹힐 만하면 먹힌다..라고 봐도 좋은 건지.. =) 정말 반가운 일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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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30 |
| ash |
오후 전체에는 ★★★ 정도... 계속 사 보지는 않을 것 같아요. 하지만, 작가들의 단행본이 나온다면 살 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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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