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halim |
주소가 길군요. 줄이면 이렇게 됩니다. http://s30club.net/board/zboard.php?id=etc&no=179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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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무희 |
불법스캔만화, 너무하시는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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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capcold |
!@#...여튼 다들 보고싶어하는데, 잡지에만 한번 나오고 달리 구해볼 길이 없는 것도 사실이죠(단편집 발간 계획이 어떻게든 잘 진행이 되어야 할터인데...) 모과님(mokwa.hompy.com)에게 아예 직접 한시적 온라인 개제를 부탁하는 것이 어떨까요? 여러분의 의견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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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capcold |
http://c1.hompy.com/mokwa/zb/view.php?id=board&no=82 를 먼저 참조하시길 바라고요~~~~ (예를 들어서, 독자들이 일정량의 `곗돈`을 모아서 정식 합법 개제한다든지 하는 새로운 온라인 만화 사업모델(!)을 시도해보는 것도 하나의 가능성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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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capcold |
!@#...아니, 다시 생각해보니 꽤 괜찮은 프로젝트군요. `독자들이 다시보고 싶은 단편`...독자모금에 의하여 운영되고, 1년 단위 온라인 독점 개제권으로 작가와 직접 계약. 기본 포맷은 워터마크가 찍힌 PDF 파일(인쇄금지, 부분복사 금지 설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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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capcold |
!@#...물론 이 경우는, 누구나 다 알듯이 비상업 비영리 공간인 웹진 두고보자와는 달리 스폰서도 받고, 광고도 유치하고... 하는 방식의 공간으로 꾸려야겠지요 (혼자 신났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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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浪人 |
원고 자체가 연필로 그린 것이었고 스캔 상태가 그리 안 좋은지라 책으로 보았을때의 감흥은 느껴지지 않네요. 딴지일보의 (정확히 말하면 그곳 소속인 특정한 필자의)성원에 힘입어 많은 사람들에게 알려지게 됐으나 엄청난 뒷북을 치는통에 (영 점프 다음호가 나오기 얼마전에 관련 글이 실렸었죠.)한때 모과님의 홈피가 다운되는 일도 있었습니다. (지금은 새로 계정을 마련하셨지만...)이렇게 스캔본이 돌고 있다는 것은 그만큼 작품에 대한 관심도가 높다는 것을 반증하는것으로 해석됩니다. 모과님 홈피에도 그 `둘리`를 실어주었으면 하는 문의가 있었는데 가을 정도에 발행할 예정인 개인 단편집에 넣을 예정이라고 답변해주셨습니다. 개인적으로도 많이 기대를 하고 있고요. 다만 딴지의 기사를 읽고 혹해서 그저 작가분의 넓은 아량에 힘입어 공짜로 보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나중에 얼마나 단행본을 사줄까 그게 궁금합니다. 제 의견이 기우일수도 있고 때로는 비아냥거리가 될수도 있겠지만 문화에 대한 인식이 전반적으로 낮은게 현실이므로... 뭐 기본 발행부수나 소화해주었으면 좋겠군요. (단편집이 나온 다음에 생각해볼 문제겠지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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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halim |
이 단편은 딴지기사(이건 꽤 지나서 게재되었죠)가 아니더라도 잡지가 나온 직후부터 대 호평이었습니다. 좀 과장하면 대한민국 정부에서도 주목하는(너무 과장이잖아!)... 이 작품에 충격을 받아 부천이 주민증을 만들기도했다 운운은 루머지만요. 온라인 스캔본에 대해서 제 입장은 이렇습니다. 책으로 묶어서 팔생각을 하고 있다면 ... `온라인에서 스캔본을 한 번 본 것 만으로 가치를 다하는 그런 정도의 작품은 아니어야 한다.` 아마도 이 단편을 포함한 작품집은 나오게 될 겁니다.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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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浪人 |
아, 그랬었군요. 지적 감사드립니다. 딴지에 소개되기 전에는 소수의 팬들에게만 알려졌던 것으로 여기고 있었죠. (지금은 글들이 다 사라졌지만 영 점프에 모과님 홈피의 주소를 실었음에도 올라온 글들은 대부분 모과님의 가까운 지인분들이었죠.)일단 매스컴을 타게되니 갑자기 작품에 대한 위상이 달라진것 같고... 아무쪼록 모과님이 제가 본 작가들처럼 순간의 달콤함에 빠져 망가지지 않으시길 바랄뿐입니다. 뭐 그럴 염려는 하고있지 않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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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nadia45 |
음...이게 한참된(?) 만화였었군요...쑥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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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3 |
| 浪人 |
음... 몇마디만 더... 1. 모과님의 홈피에 가보니 스캔본에 대한 언급을 공지로 올리셨더군요. 아마도 본 글의 조회수가 많은 것이 당연히 `스캔본`이기 때문이지만... 추후 상황을 봐서 지우는게 어떨런지요? 뭐 이미 다운받은 사람들이 있긴 하겠지만요. (나디아 님에게 감정이 있어서 이런 말씀을 드리는게 아닙니다. 가끔 알리미에 모습을 보이시면 잠깐이나마 대화를 나누는 사이인데... 제가 감정을 돋구겠습니까?) 2. 이 스캔본이 두고보자에 오름으로서 일부 열혈 반대여 인사들이 각자 서식하고 있는 곳에서 열렬히 씹을지도 모르겠군요. 뭐 예전부터 씹고 있었겠지만... (제가 이런 식으로 표현하는건 아주 가벼운 겁니다.)우리야 만담으로 넘기면 상관없겠죠 뭐. 그런데 가만히 생각해보니까 그네들은 대여점 이용에 대해서만 눈에 불을 켜고 스캔본 얘기에 대해서는 조용한것 같더군요. (엄밀히 말해 저작권에 관련된 문제인데... 그저 `빌린다`는데 눈이 확 돌아가도록 프로그래밍이 됐는지 여부는 모르겠지만...)뭐 대여권 상정이 거론되는 현재의 상황과 비교하면 다 추억의 얘기로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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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4 |
| halim |
영점프에 게재된 후 임의스캔본이 난무하던 최규석 작가의 공룡 둘리 ... 잡지를 못 본 독자를 위한 공식 온라인 감상본이 나왔습니다. http://c1.hompy.com/mokwa/comics.htm 보시고 작가홈페이지에 인삿말이라도 남겨 주시길 ... http://mokwa.hompy.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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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7 |
| 浪人 |
오~ 모과님의 홈피가 또 트래픽 오버 상태가 됐네요. 그만큼 많은 관심이 뒤따르고 있다는 의미지만... 공고를 보고 일찍 가서 감상하기를 잘한것 같습니다. 그리고 크게 도움이 되지는 못할것 같지만... 지하철 4호선 창동역 근처의 LG 25 의 잡지 진열대에 랩이 벗겨진 영 점프 9호 (2003 공룡 둘리가 실린...)가 한권 남아있습니다. 도봉구 창동에 거주하시는 분중 둘리를 책으로 감상하시고 싶으신 분은 빨리 가서 구하시기를 바랍니다. 웬일로 재고가 있다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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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5/2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