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이름이 없다. 단지 붉은 글씨의 "성인만화" 라는 간판만 존재.들어가보면 70년대 의 분위기가 그대로 녹아난다. 레슬링 경기를 보며 담배피는 대머리 아저씨. 후줄근한 군인들과 추리닝(..을 걸쳤지만 10에 8은 간부일게 뻔한)아저씨들. 보유하고 있는 도서들은 대부분 대본소용 성인만화와 H물. 그리고 아주 대중적인 소년만화(?) 들. '어둡고 퀴퀴한' 이란 단어가 살아 숨쉰다.
2. '선x글x'이라는 간판에 어디서나 볼 수 있는 평범한 대여점의 모습을 지니고 있다. 보유만화의 80%는 여성취향. 군인의 모습은 절대 보이지 않는다. (....저 빼구요.;) 들어가니까 신기한 표정으로 다들 쳐다본다...; 마치 백인 전용 클럽에 들어온 흑인을 보는 시선(..뭔가 이상) 이랄까.
...정말로 이분법적인 세계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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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Read : 490, IP : 218.144.242.109 2003/06/01 Sun 17:50:06 |
| 浪人 |
오~ 현무님 오랜만에 뵙네요. 빨리 제대를 하셔야 될텐데... nanna 님도 행방을 감추셔서 두분의 복귀를 갈망하고 있다는... 날씨도 더운데 건강히 지내셨으면 좋겠습니다. 아울러 만화에 대한 애정도 변함없으시기를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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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1 |
| jay |
혹시 6사단? 외박나와서 쓴 글인가보죠.....갑자기 옛생각이 나네요.그래봤자 작년이지만 저두 외박 나가서 동송에서 놀았었죠...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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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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