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만화프로젝트

 

 

 

 

두고보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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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자 별점에서 저는 요즘...
...자정 능력이란 게 뭔지 잘 모르겠습니다;
잔소리하거나 툴툴대지 않아도 자정능력이 돌아가는 건가요?
(비꾜려는 게 아니라 정말 궁금해서요;)

암튼... 저도 남 얘기할 입장은 아닙니다만
당분간은 잔소리꾼처럼 굴게 될 거 같습니다.
이런다고 분위기가 잘 잡힐 거라곤 생각안해요.

한동안 자정능력이 발휘되는 건지
올리는 게시물이나 코멘트들도 성의있었는데
새로운 분들이 연이어 들어오시는 속에서는
어림도 없는 일이군요...
이용안내를 읽어보고 다른 사람들의 게시물들도 읽어본다면
어느 정도의 분위기는 잡히는 속에서
20자별점 게시판이 잘 흘러갈 거 같은데
...살펴보지 않고 무턱대고 뛰어드는 분들이 있으니
될 리가 없는 거 같습니다;

결국 최후의 방책은 관리 뿐인걸까요.
무성의해 보이는 코멘트나 게시물은
가차없이 삭제해버리는 방법의 관리 밖엔
다른 방법은 없는 걸까요.
그런 모습은 그간 두고보자가 보여온 모습과는 다른 거라 생각하고
아마도, 주제넘는 짐작이겠지만 두고보자분들이 원하시는 방법도 아닐 거라 생각합니다.

...사실 기본적인 네티켓만 갖춰도
충분히 좋은 분위기를 갖출 수 있을텐데 말이지요.

에이~ 잔소리꾼;;;
Comment : 5,  Read : 2524,  IP : 218.50.130.14
2002/05/05 Sun 11:34:30
디오티마 

그렇다고 삭제를 하는 그런 분위기가 되는건 싫은데....(그리고 그 삭제기준도 애매하지 않습니까...-_-;;) 방법①은 보기싫은 사람이 안들어오는 것 ②는 초코칩님이나 기존의 님들이 그 무대포정신의 방문객들에게 경종을 울릴만한 멋진 평가들을 많이 많이 많이 올려주시는것 *_*

사실 발걸음이 뜸해지긴 하더라구요. (와봤자 별 도움도 안되는 인간이긴 하지만...-_-;;)

2002/05/05

...하지만 읽는 순간 눈을 감고 싶은 코멘트들이 끊이지 않고 있어서...ㅜ_ㅜ 어째 요새 디오티마님 코멘트가 안보인다 싶었습니다;

2002/05/06

...이젠 정말 몰라요. 했던 말 또 해야 한다면 차라리 외면하고 말지;; ttung님께 죄송할 따름...

2002/05/08
지나가는객 

현시대에 자정능력이란 없다고 봐도 과언이 아니겠죠. 여기만이 아닌 어딜보더라도 처음엔 자정이 되는듯이 보이다 결국은 엉망이 되는... 그리고 뒤따르는 강제(간섭이라는 표현이 더 옳을듯)가 있고 난후의 자정... 익명성의 자정능력이란 쓸데없는 기대라고도... 옛 선조들의 자연과의 조화나 자연계의 조화를 현재에 바라는건 무리라는걸...
초코칩님이나 야스지로님등이 고생좀 하시는게...^^;
(나이때문인지 성격때문인지 나서는건 별로라서...)

2002/05/08

나이나 성격으로라면 저도 참... 지금의 제 행동이 불편합니다; 암튼 잘하고 있다고 격려 내지는 칭찬해주시는 건 마음은 감사하지만 바라는 바가 아닙니다. ㅠ_ㅠ 목소리 큰 사람과 앞장서서 말하는 사람이 항상 옳은 건 아니니까요. 결과적으로 보자면 전 어떤 파장을 가져올지에 대해선 충분한 고려를 하지 않고 연일 짜증스레 지적해오고 있었던 겁니다. 20자별점 분위기가 좀 어렵다는 분 계시다면 제가 거기 일조했습니다. 아직 생각이 부족합니다. 반성합니다. 죄송합니다. 꾸벅.

2002/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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