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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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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inksoju 수정하기 삭제하기
[번개]이번 주 일요일(6월 29일)-한양문고 3시...(수정)
너무 급한 건 아니겠죠?? :)
음음...저야 언제라도 상관없지만 벌써 한 달이 다 되어가니..

홍대 한양 문고에서 이번 주 일욜날-6월 29일.
시간은 세시로 하겠습니다.

전도서와 함께 다들 뵙구 싶네요:)
Comment : 18,  Read : 576,  IP : 218.156.162.210
2003/06/22 Sun 17:38:44 → 2003/06/28 Sat 12:46:31

3시 정도에 만나서 1시간 정도 책 구경을 하다가 자리를 옮기면 어떨까요.

2003/06/23
浪人 

자금 문제만 해결되면 딱인데... 현재 미국 코믹스 / 일본 애니 DVD 구매 건으로 통장의 잔고가 바닥났다는... DVD 구입이 엄청난 출혈을 일으킬줄은 생각조차 못했습니다. 크흑...

2003/06/23
pinksoju 

음...특별한 의의가 없으면 3시로 낙찰하죠^^

2003/06/24
iamX 

새벽 세시!!

2003/06/24
pinksoju 

iamX님도 전도서를 들고 새벽 세시에 오시는걸루 접수하겠습니다...

2003/06/25

iamX님, 파이팅 브라더 보여주세요~ 먹통X를 위한 전도서 삼아..

2003/06/25
pinksoju 

오옷...저도 파이팅 브라더 보구 싶어요 :)

2003/06/25
pinksoju 

앗..그리고 폰타님...아름다워진 똘똘군 볼 수 있겠죠?^^

2003/06/25
浪人 

음... 오후 3시부터 한양문고에 가서 매장을 쭉 둘러보고 있었는데 아무런 기척도 느껴지지 않았다는... 어제 제 인상착의 (남방을 입고 검은 가방을 멘 거한.)를 말씀드렸는데도 불구하고 이런 일이 발생하다니... 저는 오후 4시에 철수했습니다. 혹시 저보다 늦게 오신건 아닌지요? 나중에 리플 달아주세요. (설마 거구의 동인녀들과 헷갈려 말을 건네지 못하신건 아닌건지요?)

2003/06/29

어찌된 일일까요. 아래층에 행사가 있어서 유난히 사람이 많은 한양문고였는데... 대부분 여성이고 남성분은 두셋 밖에 없었거든요. 4시 20분 정도까지 기다리다가 안계신 듯 해서 자리를 옮겼습니다. 한양문고 안이라니 지금 생각해보면 애매한 약속 장소긴 했군요;; 암튼 헛걸음 하셔서 위로의 말을 전합니다. 다음 기회엔 꼬옥... - -;

2003/06/29
iamX 

음.. 일단 사과의 말씀을. ;;;
6시에 한양문고에 갔습니다. -..-;;

2003/06/29

사과하실 일은 아니지만 아쉽네요. 파이팅 브라더 보고 싶었는데... ^^; 참, 폰타님 못뵈어서 아쉬웠고요. 감사한 책, 감사하게 잘 봤어요. 똘똘군, 정말 아름다워졌더군요. 우헤헤헷!!

2003/06/30

`아이가 죽었다`에 대해, 당시 통신상에서 뭐라고들 했던 것 같은데(극히 일부겠지만;) 확실히... 김선희님이 기승전결을 명확하게 그리는 작가분은 아니지만 그 단편은 특히 심하더군요. 게다가 공모전을 의식한 듯 톤 사용이나 등등. 김선희님 단편이 주는 매력이 잘 드러나지 않아서 아쉬웠습니다... 그래도 콩깍지는 놀라워서 좋았...

2003/07/01
pinksoju 

ㅋㅋㅋ...그래도 일단 지면이 커서...너무 잘 어울렸다는...그렇게 커다란 지면을 역시나 잘 활용할 수 있는 작가는...꺄아~~][;;; 음음...아이가 죽었다도...사실 상당히 실험적이라...역시 제멋대로이죠...(그거 하난!;;;)
집에 와서 다시보고 다시봐도 역시 감탄감탄입니다...흑흑...
이걸 얻게 되다니...(주륵주륵)
제멋대로여서 집중하기 힘든 건(=읽어나가기 힘든것;;) 역시 마찬가지지만...특히 아나콘다는 훨씬 독특한 소재와 훨씬 실험적인 컷컷들이...정말 돋보이더군요...(천재아이의 말을 범인이 도통 알아듣기란;;)

2003/07/02
pinksoju 

폰타님의 가가멜과 파파스머프는 생각보다 너무 섹슈얼하고 예뻐서 매우 놀람...정말 즐겁게 읽었답니다.(내내 웃느라 그만;;)

2003/07/02

아나콘다, 정말 좋죠? ^^ 하지만 다음에 보여드릴 것은 실험성은 많이 줄었어도...음음, 스포일링;;

2003/07/02
turtle 

폰타님, 책은 제가 들고 왔습니다. 어부지리 격으로, 미청년 똘똘군과 백전노장 밤의 장미씨를 느긋하게 감상하고 있는 중이죠. 다음 번개때 무사히 가져다 드릴께요.^^

2003/07/02

지구가 한 송이 꽃마냥 아름답게 피어있던 우주 페이지... 생각해보니, 밤의 장미와 비슷한 부분이 있습니다. (참... 방금 코투에서 쿨핫 단행본 미발표분을 봤는데... 에헹, 친구를 위한 희생정신이랄까 자폭정신은 감동적이더군요. 경멸자와 보리차의 미묘한 색 차이까지. 앉은 자리에 풀 안날 것 같은 준휘가 저는 좋아요~ +_+)

2003/0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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