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횰 |
아니 무늬중!!! 있지도 않은 [록의 정신]이라는 물건을 훼손하다니, 전두환급의 죄인 맞군요! 그럼 [록의 정신]의 소유자들은 단체로 무늬중을 고소하고, 법정에서 [록의 정신]이라는 물건이 있었다는 증거와 그것이 어떤 물건인지에 대한 설명을 증언하셔야겠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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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횰 |
[록의 정신]이라는 물건이 훼손되기 전의 상태가 어떤 것인지도 증언해야 할 터이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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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pinksoju |
같은 날 연합뉴스입니다...조금 더 구체적이군요... 글쎄요...저 대상의 위치가 된다면...저는 아찔할 것 같아요. (서울=연합뉴스) 홍제성 기자 = 가수 문희준의 소속사 SM 엔터테인먼트가 문희준을 비방하고 무단으로 합성 사진을 유포한 네티즌들을 고소했다. SM은 `문희준에 대해 악의를 담은 비방글과 합성 사진을 인터넷에 올린 네티즌70여 명을 명예훼손과 초상권 침해 혐의로 지난달 28일 서울 강남경찰서에 고소했다`고 6일 밝혔다. SM은 인터넷 포털 사이트에 유통된 합성 사진 40여 장을 증거물로 제출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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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난나 |
무단으로 합성 사진을 유포하면서까지 문희준을 비방하는 안티팬들의 지극정성이 바로 [록의 정신]일까요... 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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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pinksoju |
조금 보태자면, 사람들은 사실에 대해 전혀 알려고 들지 않는 다는 것입니다. 대다수 왜곡되어 있는 것도 상당할 것에 저는 확신합니다. 두고보자가 신문에 올라왔던 사건들을 생각해보면 이쪽은 더하면 더했지 덜할 것이라고 생각하지 않습니다. 유승준 사건도 그랬지만, 진실로 어떤 내면이 있는지, 어떤 내막이 있는지의 사실 진위 여부를 가리거나 알아본 다음에 욕하지 않는다는 것이지요. (유승준 사건도 상당부분 왜곡이 심했던 걸로 알고 있습니다.) 사람들에게 오직 중요한 건 씹을 대상이 `필요`한 것이지 씹을 대상이 진실로 그만큼 욕먹을 짓을 했는가의 사실 진위 여부가 아닐테니깐요...결국 마녀사냥의 제물만이 필요한 네티즌들은...집단 이지메를 하면서 죄책감을 느끼지 않는 것이 아니라, 혹은 사람들이 그랬다는데 죄책감을 느낄 필요도 없다는 식으로 `죄책감을 느끼고 싶어하지 않을 뿐`이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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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愚公 |
확인 아닙니다. ^^; 그날 집에 와보니 누가 링크를 소개해줘서 올려본겁니다. 난나님께서 안티팬들의 생각자체를 별로 접하지 않으셨다는게 생각나기도 했고요. 저는 문희준과 전두환을 동급으로 놓지 않지만 어떤 사람들은 그렇게 생각하고 어떤 이들은 문희준쪽이 더 나쁘다는 사람들도 있죠. 그런 생각 자체는 그럴 수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제가 그렇다는건 아니었습니다. ^^;; 저도 락이 뭔지 잘은 모릅니다. 하지만 문희준씨의 언행때문에 그전에 락을 하시던 분들이 물리적으로나 정신적으로 피해를 입으셨다면 그렇게 생각하신다면 문희준씨에 대해 거품무는 것도 그럴수 있는거라고 생각합니다. 물론 과도한 안티움직임은 본래 목적을 벗어난 것이겠지요. 그것은 법에서 제재할 문제고요. 전두환에 비교한 것은 그런 분들이 있고 제가 마침 생각나서이지 모든 안티들이 그런 비교를 해서는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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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愚公 |
귀여니 얘기도 생각나고요.. 만일 난나님께서 생각하시는 만화의 범주를 벗어난 `무엇`이 상업적으로 성공을 거두면서 기존 만화를 무시하는 발언을 한다면 그것을 수긍할수도 있고 뭐라고 할수도 있는거 아니겠습니까. 안티 움직임의 시초는 그 뭐라고 하는데서 였고 제 얘기는 그것을 감안하자는 거지 쌍욕하며 쾌감을 느끼는 사람들까지 옳다고 한것은 아니었습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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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one |
애초에 진짜 안티(진짜 락을 사랑해서 문희준이라면 치가 떨리는 분들)는 지금 안티들의 몇프로도 안될듯... 나머지는 그냥 모두 유행을 즐기는 거지요. 개인에 대한 폭력차원에선 참 안타까운 일인데. 그걸 충분히 환기시키는 이런 글이 올라와서 기쁩니다. (어디가서 문희준 편들(?)었다가는 그냥 `당신 빠순이지?!`한마디로 끝나니까 안타깝지요. 하긴 문희준뿐만이 아니라 안티유행물결을 탄 사안들이 대부분 그렇지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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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횰 |
별 영향도 없는 가수 한두명이 그냥 헛소리 한 것가지고 [정신적인 피해]나 [본질의 손상]이 있다면 내공과 깊이가 없다는 뜻이니 그 장르도 별볼일 없는 거겠지요. 정말로 락을 좋아하고 즐겨 듣는 사람들이 과연 문희준의 말에 정신적인 피해를 입었을까요? 아마 그 사람들은 신해철이나 문희준이나 다 동급으로 놓고, 그들의 언행을 그냥 픽 웃어넘길거라고 생각합니다. 거품무는 사람들은 디씨마초와 그에 편승한 인간들일 뿐이지 그들이 문희준보다 눈꼽만큼도 록에 대해 잘 아는 사람들이라고는 생각되지 않아요. 결국 문희준이나 디씨마초나 똑같은 무뇌충이란 말이지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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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34 |
동의합니다. 글 중에 `이지매`라는 표현이 있던데, 그와 유사하게 느껴집니다. 만만한 사람 (소녀팬들이 좋아하는 아이돌 가수) 을 잡아 괴롭히고 비웃으면서 여럿이 함께 즐기는 심리, 그리고 그것이 하나의 문화인 양 공공연히 인정되는 이 사회는 집단적인 정신병리학적인 문제가 있는 것처럼 느껴져요. 나는 문희준에게는 거의 관심이 없지만, 안티문희준들이 인터넷을 메우고 거기에 대해 거의 아무도 문제제기하지 않는 이 현실 자체는 소름끼칩니다. 무섭습니다. 부당한 이지메를 즐기는 사회라니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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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34 |
문희준이 그 정도의 돌을 맞을 정도의 잘못은 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정치인 씹는 이야기도 나오는데, 문희준이 그 정도의 권력이 있는지요, 전혀 다른 이야기라고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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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愚公 |
그정도의 권력이란것은 상대적인 것이 아닐까요. 문희준씨가 약자라고 생각되지는 않아요. 그사람 말고도 도와줄 사람은 많기 때문에 과감하게 외면하렵니다. (가끔 정도를 넘은 안티팬을 만나면 진정하라고는 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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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phonta |
`연애인 지옥`을 만든 오인용도 고소되었다더군요(보신 분 계실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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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7 |
| 愚公 |
오인용 자체를 마초라고 하는 사람들도 있긴하지만.. 인터뷰를 보니 그렇게만 단정짓기는 좀... http://www.personweb.com/sub2/culter_performance/5p/index.html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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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08 |
| 난나 |
인터뷰를 암만 살펴봐도 단정짓지 못하 요소가 딱히 없는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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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0 |
| 愚公 |
음.. 길어질 것 같은데요.. -_- 나중에 `마초`에 대해서 따로 얘기하는게 나을 거 같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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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1 |
| 난나 |
별로... 따로 얘기하고 싶진 않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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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1 |
| 愚公 |
이야기가 무한확장으로 가는 것 같아서요. -_- 저는 누군가를 마초라고 규정짓는게 아직 익숙치않습니다. (물론 대충 얘기하다 `아, 이사람 마초군` `아, 이사람 빠순이군` 이런 생각은 하지만 그런 이들과 대화를 해도 남는 부분은 있기 때문에 참을 수 있습니다. ^^;) 저도 굳이 오인용은 마초가 아니라고 주장하고 싶은 정도는 아니니 이만 하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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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