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고보자] 최고의 이야기 거리는 어쨌든 당분간은 20자별점인 듯;
[20자별점]을 죽 보면 같은 이야기가 작가의 다른 만화에서도 되풀이되는 걸 볼 수 있군요; 예를 들어 권교정님의 경우, 이전 게시물인 [제멋대로 함선 디오티마]에서도 잘 그린 그림이네, 못 그린 그림이네, 그림이 문제가 아니라 펜선이 문제네 등등. 이것은 최근에 게시된 [Gyo의 리얼 토크]에서도 되풀이되고 있습니다.
([리얼토크]에서도 코멘트로 달았지만 [그림]을 잘 그렸네 못그렸네 말하기란 애매합니다; -_-; 각자의 미척 취향이 다르고, 취향과는 달리 또 미적 기준도 다른데(만화에 한해) 미적 기준으로 볼만한 것은 일단- 인체 데생의 실력이 얼마나 되느냐, 톤 사용이나 펜선이 얼마나 세련되었나, 종합적으로 화면의 느낌이 어떤가, 뭐 제가 꼽아보는 만화의 미적 기준은 이 정도입니다.
인체 데생력이 좋은가 나쁜가 외에도 의도적으로 인체를 비틀었는가 아니면 실력 미숙인가... 톤 사용이나 펜선의 세련됨은 당시의 유행따라 다르잖나... 화면이란 만화책을 펼쳤을 때 눈에 들어오는 양 페이지를 말하는가 아니면 한 페이지씩인가, 한 컷씩인가... ...라고 꼬투리를 잡아볼 수 있겠습니다만. 암튼. (화면에서는 저는 양 페이지를 가키려 말하곤 합니다.)
각자의 기준과 취향이 다르다 보니 누구는 잘 그렸다고 말하고 누구는 못그렸다고 말하지요. 최소한의 기준점에서 잘과 못(;)을 말한다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뭐 또 각자의 기준점이 다르니 냅두라면 할 말이...;)
그리고 박성우님의 만화들이 게시될 때마다 되풀이 되는 공장제 만화네, 그래도 나는 좋더라, 왜 이러나 멋지기만 하다 등등의 이야기도. ...할 말이 없군요, 좀 지겨울 뿐;; (코멘트 다시는 분들이야 되풀이되는 이야긴 줄 모르셨겠지만. ^^;)
점프 연재작들에도 어김없이 반복되는 글들이 점프표 만화는 우정과 뭐와 뭐...라는 내용인데 개인적으론 잘 팔리는 만화잡지가 하나의 모토로 책의 처음부터 끝까지 이어진다는 게 신기합니다. (우정은 알파요 오메가...?)
...꾸벅. 그냥 생각나서 써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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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3, Read : 420, IP : 211.207.5.224 2002/05/15 Wed 03:22:28 → 2002/05/15 Wed 23:47:16 |
| c |
...이 게시판, 비번 지정이 안되는 건가요? 왜 수정하려고만 하면 비번에서 에러가 나는건지... ㅠ_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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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5 |
| c |
나예리님 게시물에서도 왠지 한계가 느껴진다는 내용도 이전에 한번 언급되었지요. 또 뭐가 있을까나... ...아, 아니 그냥 생각이 나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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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5 |
| halim |
그렇습니까? --;;; 전 관리자 아이디라서 잘 모르겠군요. 다른 게시판에서도 그런 건지 아니면 ... 이 게시판만 그런걸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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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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