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문화회관은 서울 지하철 5호선 광화문역의 광화문갤러리에서 '2003 지하철 만화방'전을 개최하고 있다.
오는 28일까지 열리는 이번 전시회의 제1전시실은 만화가 작품으로 구성된'만화 속의 만화방'으로, 제2전시실은 입체물과 설치 작품 위주의 '움직이는 만화방'으로 각각 꾸며졌다. 특히 '만화 속의 만화방'은 신문수의 '로봇 찌빠'ㆍ'도깨비 감투'를 비롯해 길창덕의 '꺼벙이', 윤승운의 '맹꽁이서당' 등 유명 만화가들의 대표 캐릭터를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다.
한편, 이 전시회에서는 만화책도 한쪽 코너에 전시해 자유로이 읽을 수 있도록 해 또 다른 즐거움도 안겨 준다. 관람료는 초ㆍ중ㆍ고교생 1000 원,일반ㆍ대학생 2000 원. 문의 (02)399-1151ㆍ1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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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413, IP : 220.91.67.24 2003/12/18 Thu 14:28: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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