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iamX |
군대에도 저런 휴지 있으면 내일 당장 갈텐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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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2 |
| capcold |
!@#...에에... 뉴스를 보니, 이승연 화장지도 하나 만들어야 할지도. 네띠앙과 로토토 사장얼굴도 같이 박아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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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 iamX |
뭐.. 러시아 군함이 버젓이 들어오는 세상인걸요.. 러/일 전쟁때 죽은 러시아 용사(..)들을 위한 기념탑도 세운다는군요. 얼마나 이 한반도를 못 먹은 것이 아쉬웠으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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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 펭귄군 |
이승연 누드집은 생각하면 할수록 이해가 안가더군요, 돈을 벌고싶으면 좀 당당해 지던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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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3 |
| 愚公 |
iamx/ 저라면 아무리 싫은 사람 얼굴이라도 안 갈겁니다. -_-;; 러시아 군함이 들어오는게 이상한가요? 예전부터 왔는데요. 그 기념탑은 누가 세운다죠? 그 사람들 입장에서는 그럴 수도 있는거죠. 뭐, 우리도 블라디보스톡에 자유시 참변기념비 크게 만드는 걸로 셈셈이 하죠. ^^ capcold, 펭귄군/ `나름대로` 장사가 될거라고 생각했겠죠. 그 사람들 지금 아직도 속으로는 무지 좋아하고 있지는 않을지. 누드집 컨셉이 하나가 아닐지도 모르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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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6 |
| iamX |
기념탑은 러시아 국민들의 성금으로 만들어져, 러시아 군함으로 직접 운반했다고 하고, 5평 정도의 전시 공간을 인천시에서 내줬다고 합니다. 저는 그 사람들이 자기네 나라에 기념탑 세우던지 뭘 하던지 신경 안씁니다. 그랬으면 기사도 안 났겠죠. 그러나, 자유시 참변과 인천 앞바다에서 우리나라도 아닌 `일본군`과 싸우다 죽어간 `제국주의` 병사들을 비교하면 대략 곤란하죠. 이게 둘이 서로 교환이 된다고 보십니까? 두 경우 모두 러시아의 `욕심`이 불러 일으킨 짓거리 아닙니까. 자유시 참변에 관한 기념비와 인천에 세워지는 기념비는 성격 조차 다릅니다. 기념비 세워서 어쩌자는 겁니까. 다음부터는 이기자구요? 일본이 먹게 냅두지 말자구요? 그 사람들 입장이 아니라, 우리 입장에서 그 기념비를 받아들이느냐 마느냐입니다. 왜냐하면 여기는 러시아가 아니라, 대한민국 이니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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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
| 愚公 |
물론 다릅니다. 저도 그런 기념비를 좋아할 수는 없습니다. 우리에게 수치일 수 있으니까요. 뭐, 저쪽 입장에서 그런게 뭐 있을까 해서 자유시 문제를 꺼낸거죠.(쥬신이나 동부여 기념비는 좀 그렇고 해서..) 그쪽에서 우리가 자유시 기념비 세우겠다고 하면 그러시구려 할리 없으니까요. 그것을 실제 등가로 교환하자는게 아니라 그런 식으로 비꼬았어야 한다는 거죠. 뭐, 거기서 우리가 일본에서 지켜주려 한 전쟁이었다고 하기 시작하면 더 0얘기할 필요도 없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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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
| 愚公 |
그리고 진짜 등가로 교환되어 러시아의 기념비가 생긴다고 해도 그리 흥분할 거는 없습니다.(우리가 일부러 만들자는 얘기는 아닙니다) 치욕도 우리 역사니까요. 더 많이 세워져야 하고 기억해야죠. 삼전도비도 국보 대접 못 받을 이유는 없다고 봅니다. (뭐, 새로 생기는 기념비를 국보로 하자는 건 아닙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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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2/1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