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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 <펌> 웃고봅시다. 김성모 화백의 '태극히 펄럭이며'의 명대사 모음집 ... 디씨 인사이드 밀겔의 '고람거사'님의 글을 퍼왔습니다. 밑에 제 감상을 덧붙이겠습니다.
표지 : 살기위해 선택한 죽음의 戰場!
김성모 超大型戰爭劇畵
태극기 펄럭이며
서문
이 이야기는 먼 예전부터 생각해 오던 구상이었다. 우연치 않게 현재 상영하고 있는 영화 쪽의 소재와 비슷하다고도 볼 수 있겠지만 전장에서 피어난 감동적인 형제애라는 것만 일치하는 것이지 나머지 작품과 방향과 역사적 해석은 완전히 틀리다고 할 수 있다. (...... 과연 훌륭하신 화백님)
1권
이황산 : 20세, 이구산 : 19세(p.15)
서울 무악재 똥골(p.16)
닭대가리가 될지언정 용꼬리는 되지 않겠다는 거야(p.17)
그렇게 하자!(p.22)
꺄아악~ 엄마, 머리칼 다 빠져잉~(p.32)
비록 선희와 거사는 치루지 못했지만. 오늘은 이거면 충분히 만족이다. 아... 이 야리까리한 선희의 냄새...(p.33~34)
이거 정말 너무너무 웃겨 자빠지겠군!(p.38)
뭐긴 뭐야! 성적표지!(p.48)
잔인한 녀석들...! 팔다리가 모두 부러졌어!(p.113)
일단 양발 아킬레스 부터 아작을 내버려주마!(p.133)
꺼... 꺼... 꺼...(p.158)
어떠냐? 짜릿하지? 저승사자들이 몰려 오는 게 보이는 거냐?(p.161)
걸렸다!(p.164)
2권
일제 때부터 활약했던 2인조 암살자. 소작두와 마상길!(p.18)
역시! 얼음장 같은 사내들이다. 등줄기로 냉기가 쭉쭉 흐르는군.(p.25)
가자! 꿈나라에서 헤매고 있다면 일이 더 쉬워지겠어.(p.30)
우린 전문가 중의 전문가다.(p.39)
난 김일성이의 생각이 옳다고 본다!(p.77)
모택동 : 이 전쟁은 조선 인민들 스스로가 결정해야 할 국내 문제가 될 것이다. 이런 국내 문제에 미국은 간섭하지 않을 것이다! / 김일성 : 앗싸~(p.78)
공격개시! 암호명은 "폭풍"이다! 남조선 아ㅅㅐ끼 들이래 모조리 쓸어버려!(p.80)
추적자 들개 삼남매를 불러라!(p.100)
드... 들개 삼남매!(p.101)
들개가족... 오느라고 수고 하셨네.(p.121)
들개 삼남매 첫째 적두. 둘째 여화. 셋째 마두.(p.122~123)
껄껄껄~ 천하의 들개들이 약한 소리들을 할 때도 있었구만!(p.124)
이... 이 사내, 뭔가가 조금 틀려...(p.158)
저... 전문가의 솜씨다..!(p.166)
생각보다 옥수수들이 몇 대 안나갔군.(p.16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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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가히 조폭물 티가 난다.
2. 역시 김화백의 유행어 제조 기술은 여전하다. ( 유행어가 아니라 진짜 쓰는 말이라는데)
3. 대략 정신이 멍하다.
4. 김일성의 '앗싸'의 압박
5. 사진을 보면 그렇게 안생겼는데 어떻게 저런 센스가 있을까. 특히 서문은 완전히 철면피 -_-;;;
6. 80년대 이후 한국전 소재 만화가 안나오니 저런게 나오지.. 국방부 간 '한국 전쟁' 만화가 보고 싶다. 그건 도장이라도 저정도는 아니었음
7. 형 이름이 이황산인데 얼굴도 황산맞음
ps: 본 사람말로는 현대 한국에나 나오는 '브레지어'가 50년대에 나온다는데 대략 정신이 멍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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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화백 작품에서 언더웨어가 나올 상황이면 안 봐도 비디오.
김일성의 '앗싸'에 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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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3948, IP : 210.217.83.202 2004/04/10 Sat 20:21: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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