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브' 창간호를 40부 받았는데 현재까지 ?부 정도 팔았습니다. 팔았다고 하기에 민망한 부수입니다. 아직까지는 고객층이 많이 부족하고, 창간호를 너무 늦게 받았기 때문입니다.
허브를 사려다가 망설이는 사람들이 꽤 있습니다. 그런 분들 중에 이런 생각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잡지는 사고, 보고, 기다리고, 모으는 재미인데 언제 휴폐간될 지 불안"하답니다. 그것 말고도 다른 사정도 있겠지만 이해는 갑니다.
그리고, 누군가에게 "많이 사보면 폐간안되는데"했더니만 그사람이 냉소적인 말투로 "그럼, 오후는 안팔려서 폐간됐나?"라고 되받아치더군요. 할 말이 없더군요.
허브 만드시는 분들. 꼭 장수하셔야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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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 : 2, Read : 2826, IP : 211.107.232.213 2004/08/27 Fri 02:02:49 → 2004/08/27 Fri 02:03: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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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형 출판사는 잘 팔려도 망하지만(왜일까;;) 소형 출판사는 잘 팔리면 흥합니다. 초소형(;) 출판사인 허브가 부디 오래 가길 바래야지요. 9월호, 재밌었습니다. 금전적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사보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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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8/30 |
| 맨우유 |
네, 갈수록 재미가 느는 잡지입니다. 전 벌써부터 내년 정기구독 할 계획 잡고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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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09/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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