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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고보자 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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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치기 판매업자.
오랜만입니다. 짧은 기간에 이런 저런 일들이 있었습니다. 무슨 일이던지 어려움은 있기 마련이고, 스치기만 했으면 좋으련만 스쳐간 자리에 한 두군데 상처가 생겼습니다. 그 상처가 제법 크기는 하나 회복이 불가능한 정도는 아니기에 아물게 하려고 노력하는 중입니다. 

잠깐, 오버했습니다. 판매점을 하기에는 여러가지로 불리한 주변 상황과 조건들을 가능성과 희망만으로 헤쳐나가기에는 힘이 딸리더군요. 확률은 떨어지나 주어진 가능성을 현실화 할 수 있는 능력 - 물적 토대가 부족했습니다. 살짝 불어오는 바람쯤은 즐기면서 맞아야 하는데 휘청거렸으니 말 다했지요. 아무래도 "한 번 해봐야겠다"라는 욕심이 지나쳤던 것 같습니다. 만화판매점에 대한 주변의 우려가 외려, 그 욕심을 부추겼지요.

1층 매장을 접고 지하매장에서 다시 출발했습니다. 물건이 부실해서 그렇지 매장만큼은 화려하진 않으나 괜찮습니다. 거꾸로 됐지요. 허우대보다는 물건이 좋아야 하는데 말이죠.

매장사진을 파일로 올리려고 하는데 잘 안되는군요. 다음에 또 들르겠습니다.
Comment : 2,  Read : 1497,  IP : 61.81.200.123
2004/11/11 Thu 20:25:11 → 2004/11/11 Thu 20:36:33
마에너 

화이팅입니다~!!

2004/11/12
??? 

이사하시는 건가요!!!오늘 전북대 쪽으로 가다가 매장이 문을 닫고 있길래 잘 안 되신 줄 알고 탐탐하다가 지하 매장에 한번 가보고 감탄!!!부디 부흥하시길 바랍니다.만화책 사러 갔다가 안 계시길래 허탕쳤네요.저 외에 다른 꼬마 여자분 한 분도 허탕치셨는데

2004/12/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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