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싸~ 기다리고 기다리던 후보작 추천~~ 오늘을 위해 나는 1년간 만화책을 보았다, 사모았다, 강탈했다!
주섬주섬 올해의 만화들을 꺼내보는 중입니다. 가장 최근으로는, 월간 우리만화 11월호에서 본 '명함'이라는, 직장인의 심금을 울리는 공포만화 한편도 후보작으로 올릴 생각이고요. 하나 하나, 다 의미있는 작품들이라 모두 수상작으로 하고 싶다... ....라고, 어디다가 썼던 기억이 납니다만(가물가물)
정말로, 1년간 나를 즐겁게 해준 작품과 작가에게 바치는, 감사의 인사를 독만상 후보작 추천과 투표로 대신합니다. 아아. 마음 설레는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매일 매일 독만상에 들러서 확인해야겠습니다.
http://www.comicreader.org/
후보작 선정기준이 예년과 달라졌습니다. 특히 장편의 경우, 기간을 설정해서 그 사이에 연재를 시작했어야 하는 예전과는 달리 기간에 연재가 계속 이어져서 다음 권이 나왔다면 다 가능합니다. *_*
그리고, 후보작 추천이 순위로 표시됩니다. 상위 10작품 정도만 최종 후보로 남게 되기 때문에 각자 지지하는 작품 쪽으로 추천이 몰리겠군요. 오호라~ 전보다 추천 상황을 한눈에 알아볼 수 있게 되어서 좋습니다.
허허허, 즐거운 두달이 될 거 같습니다. 독만상을 통해, 몰랐던 작품들도 새로 접하시고 좋아하는 작품에도 힘을 실어주세요. 독만상은 만화독자가 만들어 가는 상입니다~~
------------------------------------------------------------------------ 헥헥, 나 잘했어요, 무희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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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ad : 2917, IP : 218.50.88.80 2004/12/02 Thu 23:57: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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