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그머니 사라졌다가 슬그머니 나타나곤 하는 JSH입니다. 오랜만에 왔다고는 하지만 왠지 황량한 느낌이 절로 드는게 재개발을 얼마 앞두지 않은 어린시절 옛동네에 찾아온 기분이랄까, 뭐 그렇습니다.
내한몸 추스르기도 아슬아슬한 세상에 모니터 앞에 앉아 만화에 대해 끄적거리는 행위가 무슨 의미가 있는건지 심히 회의가 드는것도 사실 입니다만 어쨌든 '이건 취미니까'...라고 생각한다면 별 의미는 없어도 그리 유해한 취미도 아니겠죠.
앞으로 자주 얼굴 내밀고 찾아 뵙겠습니다.
JSH
|
Comment : 3, Read : 2463, IP : 220.85.166.97 2004/12/05 Sun 17:41:03 → 2004/12/05 Sun 20:32:40 |
| turtle |
흠흠, 안녕하세요. 정말 반갑습니다.^^ 그 재개발 앞둔 옛동네 분위기에 야스지로님이 상당부분 일조하시지 않았나 저는 생각합니다만...? ^^;; 앞으로 자주 뵐 수 있다니 무척 기쁘네요. |
 |
2004/12/05 |
| c |
와아... 0_0;; 이거 떠났던 분들이 돌아노는 때인가요? 현무님도 그렇고요. 언제 성대하게 오프모임이나 한번 해요~ 내 한몸 추스르기 힘든 세상이 되어가다보니 더욱 만화적인 상상이 필요해지는 거 같습니다. 암만 바빠도 만화책 꺼내드는 시간만은 줄어들지 않는 걸 보면요. 암튼 다시 뵈니 반갑군요. ^^ |
 |
2004/12/05 |
| yasujiro |
저도 반갑습니다. 앞으로 한달에 적어도 한번 정도는 길지않은 글이라도 꾸준히 쓰는 습관을 가지려 합니다. 그걸 드러내는 공간이 이곳이 될지 아니면 또 다른 곳이 될지는 이곳이 아직도 비평공간으로서의 매력을 갖고 있느냐에 따라 바뀔수 있는 문제입니다만... 아직은 익숙한 곳부터 돌아다녀보고 싶군요. (글쓰기를 워낙 싫어하는데다 한문장 쓰는데도 머릴 쥐어짜는 느린손에 일기를 공개하는 취향도 없고 문자 홍수에 대한 혐오증까지 걸려버린 지라서 앞으로도 개인적인 글쓰기 공간을 만들 생각은 없습니다.) |
 |
2004/12/06 |
|